<?xml version="1.0" encoding="euc-kr" ?><!-- RSS 1.0 Syndication by Dricas.Net, Generated by TNI Webworks 1.0, Generated by TNI Webworks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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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icas.Net RSS 1.0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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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림캐스트에 대한 정보만을 취급하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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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 8 : 서버 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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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게 쓸만한 내용이 있는 그런건 아니지만, 지난주 쯤에 서비스를 중단하고 서버 이전 작업을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호스팅 업체 자체를 기존에 사용하던 업체에서 카페24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업체가 제로보드 해킹 외 서버 해외 IP접속 차단 등 여러가지 혼선을 일으키게 되어서 과감하게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간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번 이전으로 조금 더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추가적으로.. 이번에 이전한 업체가 기존 업체보다 훨씬 높은 버전의 MySQL을 사용하고 UTF-8을 데이터베이스 기본 인코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조금 늦어졌습니다. 기존 데이터를 전량 UTF-8로 변환하고 서버 사이드 백엔드를 전부 UTF-8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정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몇년만에 열어본 dricas.net의 백엔드 코드는... 잘 동작하게는 되어있지만 이제와서 보면 부끄러운 과거였습니다.  변경된 사항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트 전체를 UTF-8로 변경	 포럼 글 페이지 당 덧글 수 증가	 보안 취약점 패치 사이트 호환성 페이지에 모바일/기타 단말기용 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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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8">
			<title>게임일기 (18) - 바톤문답 「드림캐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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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이트 메인에 올라가는 글을 쓰는건 1년 3개월만이라 그런지 모든게 어색합니다.  그동안 운영자로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 급선무겠지만, 이번에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먼저 하고 싶은 말부터 해야겠네요.  딱히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곳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거들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했던 바톤문답을 제게 넘겨주신 배현호님께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 하시는걸 봤을때는 별로 어려울게 없겠다 싶었는데, 막상 실제로 쓰려고 하니까 멍한 느낌이네요.  논술시험 보는 느낌이라 그런걸까요?     게임일기 (18) - 바톤문답 「드림캐스트」   ※ 바톤문답이 Dricas.Net에 오기까지의 과정  ＊ 히엘님께 『무쿠로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 아카유키님께 『승리의 무쿠츠나』로 받아왔습니당..U///U..무, 무쿠츠나! ＊ 톳씨님께 「히바히바」로 받아왔습니다 ' ㅅ' 힙힙이라니 ; ㅅ;!! ＊ 히나레치한테 「이리에 쇼이치」로 받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쇼쨩 최모토 어쩔] ＊ 쇼이치한테 [픽쳐보컬즈]로 받아왔습니다~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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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6">
			<title>PS1 (5) : 게임을 하다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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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보면 온갖 종류의 황당한 사건들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문화관광부가 밀어붙인 로마자 표기법 개정안 덕분에 누군가의 이름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비속어로 전락하거나, 국민학생 이름을 달고 살던 시절에 입장료가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가서 안전 장치가 허접한 놀이기구를 타던 도중 비명횡사 할 뻔했던 기억,  -  덕분에 영화 '데스티네이션 3'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더군요.  고마워요 어린이 대공원.  -  그리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드림캐스트를 어디서 다운로드할 수 있냐'는 내용의 천진난만한 문의메일을 받고 고민하던 끝에 루리웹에 가면 된다고 친절히 알려주는 사례가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게이머들도 사람인지라 결코 예외는 아니지요.  오늘은 제가 플레이스테이션1 빠돌이로 지내던 1999년의 일을 잠깐 이야기할까 합니다.     PS1 (5) : 게임을 하면서 겪은 황당한 일들       ※ 디노 크라이시스 1 (DC) // 메탈기어 솔리드 (PS1) // 바이오 해저드 2 (PS1, 찬조출연) 플레이스테이션1에 빠져 살던 1999년은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하필이면 검찰이 용산전자상가를 습격한 날 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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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4">
			<title>ON 8 : 세가, 유튜브에 채널 개설 (2008/04/08) (수정)</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4</link>
			<description>저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몇가지 단점이 있기는 해도 범용성 하나만큼은 정말 뛰어나잖습니까.  게다가 해외 IP를 차단하는 우리나라의 '엠엔캐스트'나,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를 스파이웨어나 다름없는 액티브 엑스로 직접 보여주는 '판도라 TV', 그리고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영상을 볼 수 없도록 만든 일본 '니코니코 동화' 와는 달리, 성인용 컨텐츠가 아닌 이상 누구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은 이 친구들의 관대함이 남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니레버처럼 대범한 구석(?)이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적어도 영상에 직접 광고를 삽입하지 않고 있는 현재까지는 말이죠.  이 사람들이 매년 구매하는 스토리지의 양은 과연 얼마나 되는걸까요?     ON 8 : 세가, 유튜브에 「세가 무비 채널」개설  (2008.04.08)  セガ、YouTube にブランドチャンネル「SEGA MOVIE CHANNEL」を開設     이 글을 쓰기 1주일 전인 2008년 4월 15일의 일이었습니다.  '혹시 엄한 영상이 올라오진 않았을까' 하는 엉큼한 마음을 가지고 유튜브에 접속해서 이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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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3">
			<title>ETC 19 : FLCL MUSIC DVD (2005) - Region 2 (수정)</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3</link>
			<description>읽을 거리를 보충하려는 의도로 작성한 DVD 관련 게시물이 줄곧 애니메이션 위주로 나가고 있어서, 이번에는  -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  영화 DVD에 대한 이야기를 쓸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시기에 제가 소장중인 잔혹한 영화들 (예 : 데드 얼라이브 / 리키오 등등)을 가지고 글을 썼다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말려들 확률이 높기 때문에, 늘 하던대로 애니메이션 DVD를 소재로 삼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참고로 본 게시물은 2006년에 쓴 글을 토대로 한 재활용 포스팅이라는 점, 미리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00번째 기념 게시물을 읽어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재활용은 미덕입니다.」     ETC 19  :  코드 2번 프리크리 / FLCL / フリクリ 뮤직 DVD (2005)      DVD 사양에 대한 설명은 잠깐 미뤄두고, 이 녀석이 어떤 작품인지 간단히 소개하고 가겠습니다.  프리크리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일본 아니메 제작사, 가이낙스 (GAINAX)가 프로덕션 I.G (Production I.G)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2000년 4월에 발표한 6부작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OVA)입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MTV 뮤직비디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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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2">
			<title>드림캐스트 '부팅 디스크' 사건일지</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2</link>
			<description>이하의 내용은 드림캐스트가 차세대 게임기 대접을 받던 2000년 중반, 독일 해커들의 작품인 '부팅 디스크'가 등장하면서 벌어진 사건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참고로 본 게시물은 소재의 특성상 인터넷의 관련 사이트에 존재하는 HTML 문서에 기술된 내용을 인용하고 있으며, 본문에서 언급한 특정 인물이나 단체 (예 : 유토피아 / 칼리스토)에 대한 설명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들이 모두 진실이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드림캐스트 &quot;부팅 디스크 (DC BootCD)&quot; 사건일지   ※ 드림캐스트용 '부팅 디스크'란?  드림캐스트용 '부팅 디스크' (또는 '부트 디스크')는 「드림캐스트에서 불법복제 게임 소프트를 강제로 구동시키기 위해, 해커(Hacker)들이 제작한 이미지 파일을 포함하고 있는 CD (컴팩트 디스크)」를 가리킵니다.  때에 따라서 이 CD는 드림캐스트 소프트웨어의 국가코드를 해제하는 수단  -  DVD 플레이어의 코드 프리 (Region Free)와 동일한 기능  -  중 하나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드림캐스트 원본 GD-ROM의 데이터 파일을 수록한 복사 CD를 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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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1">
			<title>ON 7 : 상황종료 - Dreamcast.com 피싱 사건 (2008/03/09)</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91</link>
			<description>지난 일요일, 매형 병문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군의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quot;긴급소식!  세가에서 dreamcast.com 업데이트&quot;  '드림캐스트 닷컴이 업데이트?  이제와서 업데이트를 해봤자 크게 달라질 것도 없을텐데..'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갔지요.  2005년 중반에 미국 세가가 소유하고 있던 '드림캐스트 닷컴' 도메인의 기한이 만료되면서, 미친듯이 도메인 입찰 경쟁에 뛰어들었다가 전문 도메인 사냥꾼에게 한 방 먹었던 일부터, 한때 드림캐스트 관련 도메인을 전부 매입하려고 난리를 쳤던 일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ON 7  :  희대의 피싱 (Phishing),   드림캐스트 닷컴 (2008.03.09 ~ 13)   dreamcast.com...  드림캐스트 사업의 당사자인 세가와, 8년째 드림캐스트 빠돌이를 자처하고 있는 제게 있어서 '드림캐스트 닷컴' 이라는 도메인은 참 사연이 많은 녀석입니다.  세가가 드림캐스트 사업을 시작했을 때에는 미국 세가 홈페이지 주소였으며, 2005년 1월 23일에 도리캬스 닷넷을 처음 오픈하던 당시에는 제가 가장 사고 싶어했던 도메인이기도 했으니까요.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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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9">
			<title>H/W 11 : 드림캐스트 컨트롤 포트 청소하기</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9</link>
			<description>약 1개월하고 2주일에 이르는 기간 동안 업데이트를 완전히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작년 (2007년) 9월에 쓴 글이 거의 넉달 넘게 사이트 메인화면을 장식하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그래서 '오래된 게시물을 밀어내기 위한' 차원에서 짤막한 글을 하나 쓰려고 합니다.  본문에 쓰인 단어 수만 가지고 비교했을때, 아마도 가장 짧은 글이 될 확률이 높은 오늘의 이야기는 「드림캐스트 컨트롤 포트 청소」에 대한 겁니다.  그러고보니 2007년 초에도 비슷한 글  -  드림캐스트 렌즈 청소  -  을 쓴 적이 있었죠.  잘 생각해보면 신년을 시작함에 있어서 '청소'만큼 잘 어울리는 소재도 드물거든요.   ** 드림캐스트의 부위별 명칭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W 2  :  드림캐스트의 부위별 명칭 (2005.07.11)」     H/W 11  :  드림캐스트 컨트롤 포트 청소하기    드림캐스트 컨트롤 포트 (=패드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부위, A부터 D포트까지 드캐 1대당 4개의 포트가 있음)의 청소는 '드림캐스트 렌즈 청소법'과 마찬가지로, 게임기 본체를 분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셔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다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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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8">
			<title>ETC 18 : 3년이 지났습니다.</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8</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3'이라는 수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삼신 할머니 (三神 : 출산을 담당하고 있는 신)'와, 한글 창제 원리이자 삼성 애니콜 휴대폰의 글자 입력 방식 명칭 이기도 한 '천지인', 그리고 '참을 인 (忍)자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속담 등이 좋은 예입니다.  게다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삼복 (三伏) 더위'  -  초복 / 중복 / 말복  -  라고 부르는가 하면, 심지어는 상(喪)을 당했을 경우에도 3일장을 치루는 것이 만인의 상식으로 통하는 대한민국...  이쯤 되면 제가 왜 이리 '3'을 강조하는지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도리캬스 닷넷이 태어난지 3년이 지났습니다.         ETC 18  :  3년이 지났습니다.   사이트 운영 3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글은 미국 구글社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 사이트 분석 / 통계 서비스' 인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의 통계결과를 중심으로 써보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날짜인 2007년 8월 13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약 5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의 통계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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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7">
			<title>이상한 나라의 DC게임들 : 준희님, 답변입니다.</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7</link>
			<description>원칙대로 하자면 본 사이트의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작성했어야 할 답변이지만, 현재 사이트 포럼에서 지원하지 않는 일본 한자들이 깨져서 나오는 관계로, 정식 게시물을 통해 답변드립니다.  마침 신나게 작성하던 REZ 게임 리뷰도 날려먹은 마당이라, 글 하나 더 늘리자는 계산 하에 쓴 글인만큼, 여러분 마음에 드시지 않더라도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관련 게시물 URL  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ForumThread&amp;fcode=qna&amp;ftid=12       이상한 나라의 DC 게임들  :  준희님, 답변입니다.   1. 다나카 토라히코의 '울인류' 장기 거비차 혈웅편 TITLE : 田中寅彦のウル寅流&amp;#23558;棋 居飛車穴熊編    ※ 다나카 토라히코 (田中寅彦, たなか とらひこ) : 일본 프로 장기 기사 (9단).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일본 장기 (쇼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Jinos님께서 답변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 Jinos님의 답변  사실 이 제목이 문제 인데 이게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ウル寅流 將棋 居飛車 穴熊編 여기서 ウル寅流(울인류)는 제생각에 다나카 9단의 유...</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6">
			<title>ETC 17 : 아키하바라 (秋葉原)에 가던 날</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6</link>
			<description>먼저 이 글의 내용은 NSFW (Not Safe or Suitable For Work)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말은 본문의 내용을 연로하신 분, 임산부, 어린이, 그리고 직장 상사 또는 기타 여성이 접했을 경우에 부적절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러한 경고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경우, 본 사이트에서 일체 책임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글은 2명이 작성한 글인 만큼, 두가지 문체와 두가지 접근 관점에서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트 운영자가 작성한 글은 검은색으로, 익명의 지인이 작성한 글은 파란색으로 구분했으니 읽으실 때 참고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가는 것은 아니었지만, 일본 여행에 가서 사진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관계로 기념삼아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이 사진에 찍힌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릅니다. 눈으로만 봤을 뿐, 이에 대한 사전 지식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적는것이니 이 점 염두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TC 17  :  아키하바라 (秋葉原) 에 가던 날  -  Aug. 2007   일본의 도쿄도 치요다구 아키하바라 지하철역 주변 (東京都千代田&amp;#21306;秋葉原&amp;#39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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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5">
			<title>세가를 찾아라! (1) : 하우스 오브 데드 (영화) </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5</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완결을 내지 못한 시리즈들도 3개나 널려 있는 상황인데, 굳이 사서 고생할 필요가 있나...  하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즉흥적인 결정에 의해 업데이트 되는 본 사이트의 운영 상태를 고려한다면, 일단 시작하는게 더욱 다양한 컨텐츠 확보를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책임하다고 하셔도 좋습니다.  블로그건, 미니 홈피건, 개인 사이트이건 간에 '글을 쓸 거리'는 해당 온라인 서비스 운영자의 최대 관심사이자 당면 과제이니까요.         세가를 찾아라! (1)  :  하우스 오브 데드 1 (영화, DVD)  Where's SEGA? (1)  :  HOUSE OF THE DEAD 1 (Film, DVD)   본 사이트의 빈약한 칼럼 카테고리를 채워줄 새로운 연속 기획물 제목인 '세가를 찾아라! (Where's SEGA?)'는, 1990년대 우리나라 서점가를 강타했던 미국 그림책, 「월리를 찾아라! (Where's Waldo?)」의 패러디입니다.  도리캬스 닷넷에 들어오시는 분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다만, 우연히 보게 된 영화나 애니메이션 속에서 세가 (SEGA)와 관련된 제품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이를테면 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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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4">
			<title>H/W 10 : DC 컨트롤러 보드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4</link>
			<description>드림캐스트 생산이 중단된 이후에도 6년간 지속되었던 세가의 애프터 서비스 (A/S)가 지난 2007년 9월 28일을 기해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이 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DC에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 DC 유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드림캐스트 애호가들 모두가 이 사태를 자력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관계로 오늘은 여러분들도 가끔 겪으셨을 법한, 드림캐스트의 컨트롤러 보드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먼저 이 글을 쓰는데 도움을 준 문상환군과 동네 게임마트 사장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으로 말머리를 열어볼까요?     H/W 10  :  드림캐스트 컨트롤러 보드에서 생길 수 있는   2가지 하드웨어 트러블에 대해서   우선 '컨트롤러 (Controller)'라는 단어부터 정의하겠습니다.  게임기를 샀을때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주변기기인 '컨트롤러'의 대표적인 예로는 플레이스테이션2의 「듀얼쇼크 2 (DUALSHOCK2)」가 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발음이 어렵고 어딘지 모르게 적응하기 힘든 '컨트롤러'라는 단어 대신, '패드 (Pad)'라고 부를 때가 더 많습니다.  사실 패드는 주로 왼손 엄지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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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3">
			<title>ON 6 : 후불제 판매 시스템, @barai (2000/08/04)</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3</link>
			<description>2000년 가을, 출시 2년차를 맞이한 드림캐스트는 같은 해 3월에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2의 역풍을 맞고 빈사상태에 빠졌습니다.  드림캐스트를 끝까지 지원한 캡콤 같은 회사도 있었지만, 그 당시 전세계에서 7천만대가 넘게 팔린 플레이스테이션1 (현재는 1억대 돌파)의 후광을 업고 일본 발매 사흘만에 80만대 이상을 팔아치운 PS2는 발매 이전부터 닌텐도와 세가를 제외한 일본내 거의 모든 제작사들의 지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이미 비교할 수 있는 경쟁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번 옛날 뉴스는 세가가 마지막 몸부림을 치던 그 해 가을에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후불제 게임 판매 시스템, @barai (앗토바라이) - 2000.08.04   1. 바라이 관련 세가 공식 발표문    世界初 ドリ－ムキャストで「@barai (アットバライ)」を開始  消費者の購入意志決定と場所がインタ&amp;#12540;ネットに移る  세계 최초, 드림캐스트로 「@barai (앗토바라이)」서비스 개시 소비자의 구매의지를 결정하는 장소가 인터넷으로 바뀌다  (株)セガ&amp;#65381;エンタ&amp;#12540;プライゼス(本社：東京都大田&amp;#21306;、代表取締役&amp;#20250;長兼社長：大川 功)は、ドリ&amp;#12540;ム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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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2">
			<title>H/W 9 : 주변기기 (2) - 드림캐스트 가라오케, 도리카라</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2</link>
			<description>소니의 막가파식 언론 플레이와 버블경제 붕괴의 영향, 여기에 일본사람들의 '편가르기식 소비심리'까지 겹쳐서, 드림캐스트는 일본 게임제작사들의 하드웨어 선택 기준에 있어 최소한의 커트라인이라 할 수 있는 '일본 내수 시장 보급률 200만대'의 벽에 부딪혀 우왕좌왕하다 발매된 지 2년 2개월만에 결국 시장에서 퇴출되는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세가의 '드림캐스트 사업 철수'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일이었지만, 그 시기가 너무 빨랐다는게 문제였죠.  세가가 드림캐스트를 포기한 후 등장한 관련 주변기기가 있었을 정도니까요.  그 중 하나가 드림캐스트 가라오케입니다.     H/W 9  :  드림캐스트 가라오케, 도리카라  (ドリ&amp;#12540;ムキャスト&amp;#65381;カラオケ, ドリカラ)    사이트 이 곳 저 곳을 다 훑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처음부터 드림캐스트 가라오케 (이하 '도리카라')를 사고 싶어서 산 건 아니었습니다.  야후 옥션에서 장난치다가 덜컥 물어버린게 이 녀석이었으니까요.  그것도 아주 엄한 계기로 말이죠.  도리카라 박스 윗쪽에는 마이크를 붙잡고 있는 소닉의 모습이 크게 인쇄되어 있는데, 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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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1">
			<title>게임일기 (17) -  DC 관련 소장 목록 (2007.09.18)</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1</link>
			<description>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저에게 생긴 강박관념 중에는, 요즘 KTF가 심혈을 기울여 반복 세뇌 작업을 벌이고 있는 &quot;쇼(SHOW)를 하라!&quot;가 있습니다.  볼거리, 읽을거리로 가득한 사이트를 만들자...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런거겠죠.  그런데 저기에서 언제부턴가 읽을거리를 제치고 '볼거리'가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글의 내용으로 승부를 거는게 아니라,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게시물에 첨부하는 각종 멀티미디어 파일에 집착하게 된 겁니다.  다른 유행에는 둔감한 제가, 그런 거 하나만큼은 요즘 친구들 이상으로 설쳐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글을 하나 써보겠습니다.       게임일기 (17)  :  드림캐스트 관련 제품 소장 목록  (2007. 9. 18)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포기한 드림캐스트를 여전히 붙들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소장 목록과 관련해서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오해는 「웬만한 드림캐스트 팬들이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관련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을거다」라는 막연한 선입견인데, 이런 기대는 일찌감치 접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전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소프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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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0">
			<title>ETC 16 : 100번째 게시물 기념, '푸규루' 초회 한정판 DVD</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80</link>
			<description>드디어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 수가 100개를 돌파했습니다.  2005년 1월 23일 처음으로 사이트 운영을 시작한 이후 2년 8개월만의 일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글 수가 150개 정도는 되었어야 정상이지만, 가뜩이나 글 쓰는 속도도 느린 운영자 녀석이 게으름까지 피우는 바람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드림캐스트 전문 사이트를 표방하고 있으면서 실제 드캐 관련 게시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도리캬스 닷넷의 100번째 게시물 답게, 이번에도 드캐와는 관련이 전혀 없는 내용을 다루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말머리를 열겠습니다.        ETC 16  :  100번째 게시물 기념, '푸규루' 초회 한정판 DVD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변명 몇 마디 더 하고 가겠습니다.  첫번째, 사실 이 글은 엄밀히 말해서 100번째 글이 아니라 101번째 글이며, 이 글을 쓰기 전에 작성했던 「게임일기 (16) - 준비, 판타지스타 유니버스 PC판」이 진정한 100번째 게시물입니다.  그러나 제가 '옛날 뉴스' 카테고리에 올렸던 글 「ON 2 : 드림캐스트가 해커들에게 뚫리던 날 (2000/06/30) 」이 미국 씨넷 (CNET : 게임스팟을 계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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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9">
			<title>게임일기 (16) - 준비, 판타지스타 유니버스(PSU) PC판.</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9</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기 한 달 전의 일인 2007년 8월, 전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는 분으로부터 컴퓨터 한 대를 무상으로 기증(?)받은 겁니다.  보통 이런 경우 해당 PC의 사양이 높았던 적은 제 경험상 없었기에, 본체를 열기 전까지는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꽤 쓸만한 물건이었습니다.  일단 CPU가 펜티엄4 3.2GHz..  요즘 듀얼코어 CPU가 대세이긴 해도, 현재 제가 사용중인 녀석이 P4 1.6G 임을 감안하면 횡재했다고 봐야겠죠.  사운드카드 (사블 오디지)와 그래픽카드 (라데온 9550), 1GB DDR SDRAM이 업그레이드의 전부였던 만큼, 돈도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PC게임을 하지 않는 제 입장에서는 굳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게임일기 (16)  :  준비, 판타지스타 유니버스 PC판   처음에는 '동영상 인코딩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흐뭇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동안 낮은 사양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올랐습니다.  물론 해 보고 싶었던 것은 당연히 '판타지스타 온라인' PC판.  「PC로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욕망을 이토록 강하게 느껴 본 것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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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PLE2000 DC Vol.1  : BITTERSWEET FOOLS</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8</link>
			<description>얼마전 사이트 제작자 문군이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글 쓸 '꺼리'를 여러개 제공한 덕분에, 오늘은 좀 색다른 주제를 다뤄 볼까 합니다.  일본 D3 퍼블리셔社가 2002년 드림캐스트로 발매했던 '심플 시리즈 소프트' 첫번째 제품 「비터스위트 풀즈」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번 '플래닛 링' 처럼 오픈케이스에 게임 소개를 살짝 곁들인 수준의 글입니다.  제가 실제로 이 게임을 플레이 한 시간은 30분 정도라서, 게임에 대한 평가까지 내릴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따라서 본 작품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 자세한 리뷰는 이 게임을 클리어 한 이후에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드림캐스트용 SIMPLE2000 시리즈 Vol.1  :  BITTERSWEET FOOLS       「비터스위트 풀즈  (BITTERSWEET FOOLS, ビタ&amp;#12540;スウィ&amp;#12540;ト フ&amp;#12540;ルズ)」상세정보  ◁  정식명칭  :  심플 2000 시리즈 드림캐스트용 Vol. 1 : '비터스위트 풀즈' 더 연애 어드벤쳐                            (SIMPLE2000シリ&amp;#12540;ズ DC Vol.1 : BITTERSWEET FOOLS THE &amp;#24651;愛アドベンチャ&amp;#12540;) ◁  제작사  :  미노리 (**minori : PC버전 제작)  // 휴넥스 (HuneX : 드림캐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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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7">
			<title>세가, 슈가 그리고 MEGUMI (3부)</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7</link>
			<description>처음에는 2부작으로 네이트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이었지만, 글을 썼던 때로부터 2년이 넘게 지나는 바람에 전과 달라진 사실에 대해 보충해야 할 부분을 추가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글이 4개로 분리가 되었습니다.  2년전 이 글을 처음 썼을 때 보셨던 분들도 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정도로 글을 고치는데 주력하다 보니 사이트 업데이트를 신경쓰지 못했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사이트 여기저기에 넘쳐 흐르는 연속 기획물들, 이번 기회에 모두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 글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1부와 2부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세가, 슈가 그리고 MEGUMI (1부)  ** 세가, 슈가 그리고 MEGUMI (2부)     세가, 슈가 그리고 MEGUMI (3부)   3. MEGUMI를 키운 남자    2부에서 세가와 메구미간의 상업적인 이해관계를 이야기했으니 이번에는 그에 따른 결과물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먼저 메구미가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해 준 일등공신이자 이 모든 일들을 가능하게 했던 그녀의 소속사 선즈(Suns) 사장  -  前 옐로우캡 사장  -  '노다 요시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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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6">
			<title>ETC 15 : 얼라들이 더 잘 아는 4차원 세계</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6</link>
			<description>'레지던트 지골로' 이후 실로 오랜만에 써보는 어른용 게시물입니다.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지만, 도리캬스 닷넷에는 성인 인증 절차와 같은 반 인륜적인 장치들이 전혀 없습니다. (※ 대신 '이미지 무단 링크'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장치는 있습니다)  따라서 본 게시물 제목 옆에 달린 강렬한 '19' 표시(썸네일)에 이끌려서 클릭하신 분들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공공장소 혹은 집 거실에 있는 PC에서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스크롤을 잠시 멈추시고 다음 기회를 기약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읽다가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엄한 상황에 대해서 본 사이트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는 순간 &quot;아!&quot;하는 탄성을 지르신 분들은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너신 분들이기에 아래에 있는 그림을 보시면 되겠고, 오늘 이 그림을 처음 보신 분들은 이미지 속에 표시되어 있는 단어로 검색을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영문으로 검색어를 선정하셨을 경우, 관련성이 없는 컨텐츠들만 잔뜩 걸려나올 확률이 99.9%라서 되도록이면 저 영어 단어의 우리말 발음으로 검색 하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아, 네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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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4">
			<title>게임 소개 : 플래닛 링 (PLANET RING / EU Game) - 수정</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4</link>
			<description>며칠 전 N64 관련 게시물을 처음으로 작성하면서 '이제 카테고리 제목에 맞는 글들이 다 올라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아직 채우지 못한 카테고리가 하나 남아있었으니까요.  바로 「게임 소개」였습니다.  공지사항 6번 글에서 '게임 리뷰'와 '게임 소개'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었죠.  리뷰는 어디까지나 해당 게임을 해 본 상태에서 하는 이야기이고, 소개는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한 적이 없더라도 쓸 수 있는 글이라는 것.  디펜스 커맨더와 관련된 글이 '소개'의 성격을 띠고 있기는 합니다만, 게임에 대한 평가만 내리지 않았을 뿐, 글을 쓰기 위해 기본적인 플레이는 마친 상태였던 터라 제가 정의한 '소개'의 요건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짜 '소개'라 할 만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지금 제 손에 있지만 해본 적이 없는 게임에 대해서...           게임 소개  :  플래닛 링 (PLANET RING™ / EU Game)        ※ 이 게임은 유럽쪽 드림캐스트 공식 잡지 부록으로 배포되었던 '무료배포 버전 (왼쪽 사진)'과 DC용 마이크 디바이스가 포함된 '판매용 박스셋'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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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3">
			<title>오픈케이스 : 젯 셋 라디오 OST </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3</link>
			<description>1998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새턴 게임과 드림캐스트의 호환성을 포기한 세가는 본의 아니게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기존 새턴 유저들을 포용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세가의 게임 개발 스탭들은 '새로운 하드웨어에 어울릴만한' 신작 게임들을 개발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젯 셋 라디오」입니다.  도시 전체를 그래피티로 물들인다는 컨셉 덕분에 북미지역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사실 하나만 놓고 봐도 이 소프트는 왜 세가가 다른 일본 게임 회사들과 다른지 그 이유를 증명하는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특히 음악은 '젯 셋 라디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이 게임에 BGM이 없었다면 이만한 명성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젯 셋 라디오  :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ジェットセットラジオ //   Jet Set Radio Original Soundtracks)          - 제품명  :  젯 셋 라디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ジェットセットラジオ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 발매일  :  2000년 12월 20일  - 가격  :  ￥ 3,059  (일본 소비세 포함가...</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2">
			<title>N64 (1) : 배틀탱크, 법정에 가다. (미국 TV 광고)</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2</link>
			<description>사이트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써보는 N64 관련 게시물입니다.  앞으로 몇개나 더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게 잡더라도 4~5개를 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일단 가지고 있는 N64 소프트가 소량에 불과한데다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日) // Conker's Bad Fur Day // HEY YOU! PIKACHU (피카츄 겐키데츄 북미버전) // 그 외 북미버전 알팩(!) 10개 남짓  -  '피카츄 겐키데츄'와 '콩커스 배드 퍼 데이'를 플레이 할 목적으로 구입한 콘솔이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하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왕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니 쓸 수 있는 글은 써주는 것이 그에 대한 도리겠죠.  PS1 게시물이 그랬던 것처럼, N64 역시 광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N64 (1)  :  배틀탱크, 법정에 가다 (미국 TV 광고)  이 글은 미국 3DO社가 자사 게임기였던 3DO (쓰리디오 // 1994년 당시 국내 발매명  '얼라이브', 수입사는 현재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를 포기하고 소프트웨어 제작사로 전향한 이후, 1998년 ~ 1999년 사이에 출시한 닌텐도64용 탱크 액션 게임인 '배틀탱크 (BATTLETANX)'와 '배틀탱크 : 글로벌 어썰트 (BATTLETANX : GLOB...</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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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1">
			<title>SS (4) : 게임 (GAME) - 이노 켄지의 자서전</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1</link>
			<description>전 어렸을때부터 독후감 (=감상문) 같은 숙제를 싫어했습니다.  200자 원고지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있으면 무슨 말을 써야할 지 도통 감을 잡을수가 없었거든요.  황순원씨의 단편 소설 '소나기'를 예로 들자면,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여자 아이의 유언을 보고 감동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전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자신을 마음에 둔 상태에서 죽는 사람이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죽은 후에도 널 끝까지 지켜볼테니 개울 건널때 등 뒤를 조심해라 소년.)  이런걸 남들이 보기에도 그럴듯한 감상문으로 포장한다는 건 고역이었죠.  역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임 (GAME)  :  이노 켄지의 자서전        - 글쓴이  :  이노 켄지 (飯野賢治)  - 옮긴이  :  정윤아 - 출판사  :  뜨인돌  - 출간일  :  2000년 4월 20일 -  ISBN  :  89-86183-40-4 - 가격  :  8,500원  - 현재는 절판되었습니다. 이노 켄지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95년 중반쯤의 일이었습니다.  이발소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집어든 일간 스포츠를 읽던 도중, 그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된 것이 계기였지요.  당시 ...</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0">
			<title>ON 5 : 카야마 테츠 인터뷰 (2001/02/09)</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70</link>
			<description>이번 옛날 뉴스는 제가 이 카테고리에 처음으로 올렸던 글, 「 ON 1  :  세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2001/01/31) 」의 속편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세가가 드림캐스트 생산 중지를 발표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난 2001년 2월 9일, 당시 세가 특별 고문 '카야마 테츠'의 인터뷰 내용 전문(全文)에 대한 글이며, 특정 게임 뉴스 사이트가 보도한 내용이 아니라 세가 공식 사이트 메인화면 공지사항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현재는 이미 관련 페이지 자체가 세가 사이트에서 삭제된 관계로, 원문 링크를 걸 수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카야먀 테츠 인터뷰  (2001/02/09)   **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가나만 읽는 제 일어 실력으로 간신히 해석을 하긴 했습니다만, 이 글이 나왔던 시기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약간씩 추가하던 도중 원문과 우리말로 옮긴 문장의 뜻이 하늘과 땅 차이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달라져 버린 것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영 말이 안된다 싶으면  '우리말 기준으로 봤을때 어색하지 않으면 된다.  나머지는 하늘의 뜻에 맡기자'는 막가파식 기준을 적용하다 보니, 종종 이런 사태가 발생합니다.  늘 그랬던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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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9">
			<title>ETC 14 : 또, 단종되는겁니까.</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9</link>
			<description>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2007년 6월 5일자 기사, 「최근 25년간 사라진 25가지」를 인용한 국내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그 중 1위는 '실내흡연'이라고 합니다.  평소 이와 같은 '특정 언론의 자체적인 선정 기준'에 의한 기사를 볼때마다 별로 공감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만큼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6학년이었던 1988년도만 하더라도, 어린 학생들이 잔뜩 몰려있는 교실 한 구석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피우는 남자 선생님들의 모습은 너무나 '일상적인' 모습이었거든요.  실내흡연이 흡연자들의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여지던 그 시절, SF영화에서나 언급되던 2000년대에 상황이 반전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주의사항  이 글은 흡연자의 관점에서 본 '담배'에 대한 글입니다.  담배를 피우시지 않는 분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글인 동시에,  현재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께 동의를 구하기 위해 쓴 내용 또한 아니라는 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배라는 기호품에 있어서 전 제 나이 또래의 흡연자들로부터는 '남들이 다 피우는 말보로나 던힐을 피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흡연...</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8">
			<title>게임일기 (15) -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응원 배너 2탄 (추가)</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8</link>
			<description>얼마전 드림캐스트 유저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2007년도 드림캐스트 신작 게임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가 발매된지 벌써 4개월이 흘렀습니다.  혹시나 제가 모르는 게임 내 추가요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매 후 한 달간은 에그제리카 공식 사이트를 뻔질나게 드나들었건만, '보스의 형태변화를 보기 위한 아이템 점수 취득조건표' 말고는 더이상의 업데이트가 없어서 지난 4월 이후로는 사이트 방문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세가스월 공식사이트 삭제건도 있고 해서 어제 다시 들어가봤더니..  와라시 (제작사 이름) 이 친구들, 엄한 곳에 정력을 소모하고 있었네요.       게임일기 (15)  -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응원배너 2탄 (2차 수정판)       ※ 관련 사이트 링크  -  http://www.famitsu.com/game/rank/top30/2007/03/07/120,1173252621,68157,0,0.html   드림캐스트판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가 발매된 후 4일 동안 팔려나간 소프트 수는 12,881장.  세가가가 닷넷 운영자 최준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2006년 4월 초에 '언더 디피트'가 세웠던 첫 주 판매량 9천장을 4천장에 가까운 차이로, 그것도 나흘만에 가뿐히...</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7">
			<title>테스트용 게임 : 디펜스 커맨더 (DEFENSE COMMANDER)</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7</link>
			<description>오늘은 상당히 엄한 '테스트용' 게임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해외 소규모 제작사가 PC - 드림캐스트간의 개발 환경 호환성 &amp; 네트워크 테스트를 위해 만든 PC용 미니게임입니다.   세가스월을 소개할때 같이 포함시키려고 했던 작품입니다만, 존재감이 워낙 부족한데다 테스트를 위한 게임이라는 한계로 인해 프리웨어라는 사실 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소프트라서 그동안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드림캐스트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니 한 번은 이야기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한마디 하자면, '재미'에 대한 기대는 버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테스트용 게임 : 디펜스 커맨더 (Defense Commander)     1. 게임 / 제작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 Copyright ® 2000 Microsoft Corporation.  본 게임 저작권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습니다.   - 게임 공개 시기  :  2000년 중반 - 플랫폼  :  컴퓨터 (PC) - 게임 장르  :  3D 슈팅 (3D Shooter) - 지원 운영 체제 (OS)  :  Windows 95 // 98 // ME  (※ 윈도XP에서도 돌아갑니다.  2000과 Vista는..글쎄요.) - 실행 사양...</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5">
			<title>DC 광고 (2) : 드림캐스트 유럽 발매 TV 광고</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5</link>
			<description>드림캐스트 TV광고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면,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세가가 서로 다른 마케팅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에서는 소니에게 패배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소비자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광고를 (유카와 전무 시리즈), 미국에서는 MTV를 중심으로 뮤직비디오와 유머를 혼합한 젊은 계층 취향의 마케팅을 펼쳤으며 ('In the Box' 시리즈), 유럽에서는 실제생활과 게임을 비교하는 감성적인 경향의 광고를 방영했는데, 이 중에서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두편의 드림캐스트 유럽 발매 광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광고도 이 정도면 예술입니다.     DC 광고 (2)  :  드림캐스트 유럽 발매 TV 광고    1. '부표' 편          광고는 물위에 떠있는 '부표'의 종소리를 듣고 아이들이 그 근처로 몰려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종소리를 듣고 달려온 아이들은  -  그 시기에는 대부분 그런 것처럼  -  하나의 '놀이'를 생각해내죠.  즉, 「부표에 매달린 종을 누가 맞추나」하는 놀이입니다.   #1) START GAME  :  부표의 종이 울리면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이 소리에 맞춰서 아이들은 하나둘씩 근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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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4">
			<title>PS1 (4) : 전차로 GO! 뮤직비디오</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4</link>
			<description>특별한 의미가 있건 없건 간에, 계속해서 반복되는 음계와 가사는 사람의 무의식 속을 파고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예전부터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 했던 광고 속 CM송입니다.  '레~레~레~레모네이드~~~' //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 // '살균 세탁 하셨나용~~~~' // '깜찍이 깜찍이 깜찍이~' ....  소비자들이 이런 종류의 노래들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실과는 관계없이, 잠시동안의 노출로도 확실한 중독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광고주들과 광고회사들은 잊을만 하면 이런 광고들을 수없이 찍어냅니다.  어차피 이 사람들이야 해당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서 매출로 연결시키면 그만이니까요.  특히 내수시장의 극심한 침체가 지속되는 우리나라에서는 요즘들어 이런 광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 오늘 할 이야기가 광고냐구요?  음.. 광고는 아니고 뮤직비디오입니다.       PS1 (4)  :  '전차로 GO!'  뮤직비디오        '전차로 GO! (電車でGO!)'는 1980년대 후반 우리나라 오락실을 강타했던 '보글보글 (BUBBLE BOBBLE, 1986)' 과 건슈팅 게임 '오퍼레이션 울프 (OPERATION WOLF / オペレ&amp;#12540;ションウルフ, 1987)'...</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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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3">
			<title>ETC 13 : 아빠가 필요해 (DVD/애니메이션)</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3</link>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 을 생각나는대로 말해보시오... 라는 문제가 앞에 있다고 했을때,  여러분은 어떤 답을 적으시겠습니까?  영화감독이면 몰라도, 애니메이션 쪽은 평소에 신경쓰시지 않는 이상 답하시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보통은 이런 답들이 우선 순위로 오르겠죠.  신동헌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만화 '홍길동' 으로 유명한 故 신동우 화백의 친형) // 김청기 (이 분은 설명이 필요없지요) // 피터 정 (이온 플럭스 &amp; '애니 매트릭스' 에피소드 9편 감독) // 이성강 (마리 이야기 &amp; 여우비 &amp; 실사 영화 '살결')  // 조범진 (아치와 씨팍) 등...  전 이 리스트에 한명을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바로 장형윤 감독입니다.     아빠가 필요해 (Wolf Daddy, 2005년)     -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사전 제작 지원 작품 - 2005년 인디애니페스트 관객상 수상 - 2005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단편부문 특별상 수상 (영화진흥위원장상) - SICAF (Seoul International Cartoon &amp; Animation Festival) 2006 공식 경쟁부문 상영작 - 2006년 제11회 일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 (히로시마상)   - DVD 기획...</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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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2">
			<title>SS (3) : 새턴이 멈추던 날 (2)</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2</link>
			<description>그동안 새턴을 푸대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녀석이 다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새턴 게임을 플레이한 지 20분 가량이 지나면 렌즈 유니트의 모터가 갑자기 꺼지면서 디스크 회전이 멈춰버리는 사태가 발생한겁니다.  게임 디스크에 관계없이 일단 게임을 시작했다 하면 30분 이내에 저절로 회전을 멈추는 새턴의 스핀들 모터를 보면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떠올랐거든요.  「이러다 2007년에 새턴 렌즈 유니트를 구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닐까?」  잠시나마 떠오른 생각을 애써 부인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속에서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불안감까지 억제할 수는 없었습니다.     SS (3)  :  새턴이 멈추던 날 (2)     - 게임 디스크를 구동시킨후 20~30분 정도가 지나면 디스크 회전이 멈추면서 새턴 초기화면으로 빠져나감.  - 20~30분 정도가 지나면 새턴 렌즈 유니트의 스핀들 모터가 완전히 정지.   처음에는 새턴이 다운(down)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해봤으나, 스핀들 모터가 정지하고 나면 어김없이 새턴의 초기화면이 뜨는 걸로 봐서 설치장소의 통풍성이나 새턴 내부의 열문제로 인한 다운은 아니었습니다.  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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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1">
			<title>ETC 12 :  SEGA SPORTS 시계 &amp; DC 핸드폰 스트랩 (수정)</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1</link>
			<description>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정 영화의 일반판 DVD 뿐만 아니라 한정판 DVD (Limited Edition DVD), 배우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해낸 피규어와 영화 시나리오집, 혹은 티셔츠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그리고 대형 영화 포스터 같은 관련상품에 열광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비디오게이머들도 이런 점은 비슷한 편인데, 제 경우에는 2001년 유럽으로 여행을 갔을때 구매했던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아스날'의 당시 「드림캐스트 스폰서 유니폼」이 그런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제게 이 글을 쓸 계기를 제공해주신 송택인님과 선물을 보내주셨던 최준희님께 감사드리는 것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세가 스포츠 손목 시계 &amp; 드림캐스트 핸드폰 스트랩  (SEGA SPORTS WristWatch &amp; Dreamcast Mobile Phone Strap)       1. 옛날 이야기 한토막      ** 위 이미지는 현재 돌핀과 오딘 브랜드 시계를 생산하는 「(주) 비티아이」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군인들이 애용하는' 시계로 널리 알려진 한독社  -  현재는 (주) 비티아이 (Brain 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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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0">
			<title>ON 4 : SS &amp; DC 유상수리 종료 (2007/03/30)</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60</link>
			<description>2007년은 세가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유지하고 있던 사업들을 완전히 정리하는 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1월에는 GD-ROM 생산 중지와 관련된 루머가 돌기 시작했고, 3월에는 전에 예고했던대로 지난 7년간 서버를 하나 둘씩 줄여나가면서 실날같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던 드림캐스트판 '판타지 스타 온라인 (PSO)'의 온라인 서비스를 중단하기 하루 전인 3월 30일, '새턴과 드림캐스트의 A/S 중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니 말이죠.  저같은 드림캐스트 지지자들의 진정한 「홀로서기」는 2007년인 올해부터 시작된게 아닐까요?     『세가 새턴』 『드림캐스트』 유상수리종료 소식.  (2007. 3. 30)  『セガサタ&amp;#12540;ン』『Dreamcast』有償修理終了のお知らせ       ※ 세가 공식 사이트의 추후 리뉴얼 가능성을 감안, 원문 링크 대신 이 이미지 파일을 올립니다. 원문을 번역기로 돌린 후 제 마음대로 뜯어고친 해석이라서, 오역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맥상의 오류나 본래의 의미와 맞지 않는 해석은 반드시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7년 3월 30일 // 주식회사 세가  (2007年3月30日 株式&amp;#20250;社セガ)    平素は...</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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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9">
			<title>유카와 전무 시리즈 2탄 : What's 셴무</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9</link>
			<description>지난번 '유카와 전무의 보물찾기' 에 이어지는 유카와 전무 시리즈 그 두번째, 「 What's シェンム&amp;#12540; ~湯川元&amp;#23554;務を探せ // 왓츠 셴무 ~ 유카와 (원) 전무를 찾아라」입니다.  이 제품은 드림캐스트용 「셴무 1장 요코즈카 (シェンム&amp;#12540; 一章 &amp;#27178;須賀 : 1999//12//29)」가 나오기 4달 전부터 세가가 게임잡지 패미통과 게임 판매점포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 체험판으로, 그 부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유카와 전무 (당시는 상무)' 가 등장한다는 사실 덕분에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다른 드림캐스트 게임을 구입했을때 점포(소매점)에서 덤으로 끼워주던 소프트였으며,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신 배현호님께 감사드리는 것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유카와 전무 시리즈 2탄 : What's 셴무 ~ 유카와 (원) 전무를 찾아라      * 소프트 명칭 : 왓츠 셴무 ~ 유카와 (원) 전무를 찾아라  // What's シェンム&amp;#12540; ~ 湯川 (元) &amp;#23554;務をさがせ * 게임장르 :  체험판 (&amp;#20307;&amp;#39443;版) - 비매품 (NOT FOR SALE) * 플레이 인원 수 :  1명  * 미디어 :  GD-ROM 1장 * 비주얼메모리 블럭수 :  0블럭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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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8">
			<title>판매용 부팅 디스크, DC-X</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8</link>
			<description>DVD 영화 타이틀을 감상하시는 분들이라면 익히 알고 계실 용어인 '지역 코드 (Region Code)'의 원조는 비디오게임입니다.  일본과 북미, 그리고 유럽지역의 비디오게임기와 비디오게임 소프트가 서로 호환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항상 기업들 의도대로 움직여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DVD 플레이어의 '코드 프리 (Region Free)' 가 등장한 것 아니겠습니까.  드림캐스트 또한 이런 지역적 제한 장치가 적용된 게임기라서, 국가코드 해제와 관련된 제품들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모드칩이고, 다른 하나는 북미지역 비디오게임샵에서 판매했던 『 DC-X (디씨 엑스) 』입니다.       판매용 부팅 디스크, DC-X  (DC-X for Dreamcast / BLAZE)      ** 참고용 링크  -  http://gear.ign.com/articles/059/059232p1.html    2000년 6월 하순, 독일 해커 그룹 유토피아의 드림캐스트용 부팅 CD가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한 이후 DC 게임 소프트의 불법복제율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GD-ROM의 보안장치(protection)를 무시하는 부팅 CD의 특징은 곧장 모드칩(mod chip)을 해당 게임기에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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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7">
			<title>게임일기 (14) - 미처 몰랐던 사실들</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7</link>
			<description>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이미 습득한 상태로 태어나는 아기는 없습니다.  교육과 학습이 인간에게 필요한 이유 중 하나죠.  이는 게임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드림캐스트를 통해 비디오게이머로 변신한 저같은 사람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드림캐스트에 대해 저보다 훨씬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수두룩하니까요.  저 자신과 그런 분들을 비교했을때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실수할 확률이 높고, 그 덕분에 사이트를 새로운 글로 채울 수 있는 소재가 조금 더 늘어난다」는 겁니다.  그런게 어떻게 장점이 될 수 있느냐고 반박하셔도 저는 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이건 기준의 차이거든요.     게임일기 (14) - 미처 몰랐던 사실들    소닉과 관련된 자료를 찾기 위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우리나라 완구업체 손오공의 홈페이지.  전 이 곳에서 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저만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드림캐스트로 본격적인 비디오게임 라이프를 시작한 저와 이미 일정 궤도에 도달한 다른 분들을 비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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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6">
			<title>2005/07/09 - 사랑니 (Wisdom Teeth)</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6</link>
			<description>고등학생 시절, 사랑니때문에 한동안 죽을 싸가지고 다니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그때만 해도 남의 일이었던 만큼 전 단순히 '사랑니를 뽑고 나면 이빨이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못 먹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전부였죠.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확히 10년 후, 제가 그 친구와 비슷한 꼴이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 글은 전에 한 번 이야기했던 「벌레의 추억」과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징그러운 이미지를 싫어하신다면 얼른 사이트 상단의 드림캐스트 로고를 클릭하셔서 다른 글을 읽으시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다행히도 제 사랑니는 뽑기 쉬운 케이스였습니다.  뿌리가 여러갈래로 갈라진 것도 아니고, 뽑기 좋게 난 운 좋은 경우라고나 할까요.  마취 주사를 놓은 시점부터 치료가 완료될때까지 불과 15분 밖에 걸리지 않았으니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한번 뿐일지도 모를 사랑니의 경험,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일부러 치과에서 가져온 후 접사 촬영을 해봤습니다.        치과의사가 아니더라도 참 뽑기 좋은 뿌리모양을 자랑하는 사랑니라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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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5">
			<title>오픈케이스 :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 간단한 소감.</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5</link>
			<description>자기 자신이 특정 대상에 대해 품고 있는 기대감이나 소망, 또는 희망이 깨지길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재미삼아 로또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들 조차, 돈을 내고 로또용지를 기계에 통과시키는 순간만큼은 '그래도 당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보통이니까요.  이와 비슷한 의미로 실망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2003년부터 아예 드림캐스트 신작 소프트에 대한 기대감을 제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살았습니다만, 2006년의 「언더 디피트」라는 걸출한 물건에 이어 2007년까지 신작이 등장하는 드림캐스트를 보고 있으면 그 어떤 게임기보다도 끈질긴 생명력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지난 2월 26일 EMS를 통해 날아온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가 주인공입니다.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통상판 오픈케이스 / 간단한 소감  (Trigger Heart - Exelica : Normal Version + Game Review)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トリガ&amp;#12540;ハ&amp;#12540;ト エグゼリカ )」상세정보  ◁  제작사  : 주식회사 와라시 // (株) 童   ◁  발매일  :  2007년 2월 22일 (일본) ◁  장르명  :  고기동 종스크롤 슈팅 (高機動&amp;#32294;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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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4">
			<title>게임일기 (13) -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응원 배너 (수정)</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4</link>
			<description>요즘 나오는 「차」차세대 게임기와 게임들을 즐기는 분들과 비교했을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위기로 가득한 곳이 도리캬스 닷넷입니다만, 오늘은 현재진행형 시제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올드뉴스 카테고리의 『 ON 3 : GD-ROM 생산중지 ?! (2007. 1. 18) 』를 읽어보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이미 예상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맞습니다.  어제  -  2007년 2월 22일  -  일본에서 발매한 드림캐스트 소프트,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トリガ&amp;#12540;ハ&amp;#12540;ト エグゼリカ)」에 대한 겁니다.     게임일기 (13)  -  트리거하트 에그제리카 응원 배너        감개무량합니다.  2007년에도 드림캐스트 신작 소프트를 보게 되리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그 감동은 한층 더하다고나 할까요.  「돈이 없어서 DVD 재생기능을 탑재할 수는 없었다」는 전(前) 세가사장 이리마지리 쇼이치로氏의 발언을 굳이 곰씹지 않더라도, 세가의 아케이드용 업무기판인 「나오미 1 (NAOMI 1)」과 드림캐스트를 서로 호환되도록 설계한 세가 하드웨어 담당자들과 기술진의 결정은 결코 오판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번 신작 소프트인 '트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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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3">
			<title>ON 3 : GD-ROM 생산 중지 ?! (2007/01/18)</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3</link>
			<description>오늘의 올드 뉴스는 지난 1월 미국 사이트들이 보도한 『세가의 GD-ROM 생산 중지』관련 소식입니다.  아직까지는 세가가 이 뉴스와 관련해서 공식적인 발표를 했다는 기록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일종의 루머로 치부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만, 드림캐스트가 사망한지 6년이 지난데다 새로운 아케이드용 기판인 '린드버그' 가 나올때까지  '아케이드의 왕자'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나오미2와 치히로, 트라이포스 등으로 우왕좌왕하면서 결국 차세대 오락실용 게임기판 시장을 통일하지 못한 세가를 생각하면 무턱대고 무시할만한 수준의 이야기도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세가, 2007년 2월중으로 GD-ROM 생산 중지???  (2007. 1 - Softpedia / Engadget / DailyTech)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GD-ROM에 대한 설명을 잠깐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독자적인 규격의 광학 디스크인 GD-ROM은 보통의 CD와 크기가 같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이「일반적인 CD-ROM으로 오해하기 쉬운」녀석이거든요.  어차피 나중에 한 번 GD-ROM 관련 특집을 다룰 예정이지만 미리 이야기 해두는 것도 나쁠건 없겠죠.     GD-ROM은 일본 야마하(YAMAH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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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2">
			<title>ETC 11 : 몰라도 상관없는 빌게이츠의 다른 어록</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2</link>
			<description>몇년 전 「빌 게이츠 어록」이라는 이름하에 '빌게이츠가 인생선배로서 고등학생들에게 충고한 내용'이라는 설명이 붙은 10가지 이야기가 인터넷을 점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와 비교했을 때 지금은 많이 그 기세가 꺾였지만, 며칠 전 다음(Daum) 메인화면에 들어갔다가 '인기 검색어 목록'에 또 다시 이 내용이 등장한 걸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순간 이런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정말로 빌 게이츠가 이런 말들을 했을까?」  일단 궁금한 게 생기면 참지 못하는 제 성격상, 이 '어록'의 진위여부를 알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들풀(deulpul)님의 글을 발견했죠.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말 꼼꼼하게 조사하셨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이런 글을 3년전에 쓰셨던 들풀님께 찬사를 보내면서, 지금 이 자리에 링크합니다.   『난데없이 떠도는 빌게이츠의 어드바이스』(링크)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알려드릴게 있는데, 제가 이야기할 내용은 저 '어드바이스' 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혹시 잊어버리신건 아...</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1">
			<title>ETC 10 : 네 이년! (2 Years Passed?!)</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1</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나흘전인 2007년 1월 23일을 기해 이 사이트가 정식으로 문을 연 지 2년이 되었습니다.   도리캬스 닷넷 사이트 메인 페이지 아래의 「사이트 히스토리」링크를 클릭하면 사이트 구축에 대한 계획을 시작한 시기가 2004년 6월로 되어 있는데, 이 때 사이트 제작자 문군과 저 사이에 오고간 대화는 사실 몇마디 밖에 없습니다.  &quot;형, 드캐 사이트 운영해볼래요?&quot;  //  &quot;그러지 뭐.&quot;  이 두마디가 전부였으니까요.  그 밖에는 사이트 카테고리를 어떤식으로 정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정도?  정말 간단했습니다.  그 이후 전 사이트 도메인을 구입했고, 제작자 문군은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죠.  운영자의 관리소홀로 인해 운영상태는 부실 그 자체입니다만, 어찌됐건 2주년 기념으로 사이트와 관련된 옛날 일들을 한 번 써보겠습니다.          네 이년!!!!  (Two Years Passed?!)     1. ONLYDC  (2003.8.3 ~ )     ** 세가타 산시로 (후지오카 히로시) &amp; 유카와 히데카즈 前 세가 전무 (現 QUO Card 회장), GAMEJAM 2002   SK의 유무선 통합 포털 사이트인 네이트(NATE)에 만들었던 드림캐스트 전문 클럽 ONLYDC (오직 드림캐스트).  활...</description>
		</item>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0">
			<title>소닉 어드벤쳐 1 테일즈 플레이 영상</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50</link>
			<description>소닉 어드벤쳐1은 제게 여러모로 잊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  제가 드림캐스트를 구입한 원래의 목적은 「바이오 해저드 : 코드 베로니카」였지만, 소닉 덕분에 DC를 전과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그 이후 다른 세가 게임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해줬으니까요.  특히 DC를 사기전 PS1을 주로 '바이오' 와 같은 어드벤쳐 장르 전용 게임기로 사용하다시피 했던 제 게임 취향에 비춰봤을때, 소닉은 제가 그동안 기피하고 있었던 액션게임을 '어쩔 수 없이' 플레이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한 작품이라 의미가 남다릅니다.  2요?  2는.....  그래픽 향상과 초당 30프레임 → 60프레임 수치 상승... 이상 두가지 사항을 제외하면 제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잠시 후 설명하겠습니다.    소닉 어드벤쳐1 테일즈 플레이 영상    '파미통 웨이브' 같은 일본 잡지에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는 DVD에는 가끔씩 「야리코미 (やり&amp;#36796;み)」라고 하는 슈퍼 플레이(Superplay) 영상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리코미가 어떻게 해서 생긴 말인지는 제가 아는게 없으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만, 보통 게이머들이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는 방법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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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49">
			<title>푸르딩딩한 렌즈의 진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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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03년 10월 4일, Dricas.Net 회원이신 구본건님께서 제가 전에 운영하던 드림캐스트 클럽 ONLYDC에 「푸르딩딩한 렌즈가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라는 내용의 질문을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은 당시 그에 대한 답변으로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수정한 내용입니다.  아직까지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디스크를 매체로 사용하는 게임기의 렌즈에 대해 고찰한 글을 본 적이 없는 만큼, 이번 게시물은  -  ONLYDC에 올렸던 답변을 제외하고는  -  아마 지난번 『게임 디스크 취급시 주의 사항』처럼 대한민국 안의 인터넷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전에 올렸던 글에서 인용한건 단 두장의 이미지 밖에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새로 쓴 글이기에 이미 보셨던 분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푸르딩딩한 렌즈의 진실     인터넷, 분명 '정보의 바다'라는 점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네이버 지식 in」과 같은 포털 사이트의 Q &amp; A 서비스까지 가세하면서 불거진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특정 질문에 대한 단순한 답변이 일종의 '모범 답안'으로 확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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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일기 (12) - 새해를 맞이하며</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48</link>
			<description>확실히 몇년 전 보다는 드림캐스트를 켜 놓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DC를 즐기는 시간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를 들어보라고 한다면 게임 데이터를 로딩할 때 거의 고막을 찢는 듯한 드림캐스트의 픽업 렌즈 '소음' 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루리웹에서 '빠' 들 끼리 싸우다가 XBOX360의 소음을 지적하는 사례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실 360 특유의 '웅~~~' 하는 소리는 「비스타 호환 PC 한대 더 들여놨다」라고 생각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게임을 위해 크로스 파이어까지 쓰면서 고사양으로 맞춘 PC를 켰을때 나는 소음을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건 PC가 아니라 에어 컴프레셔 (압축기) 모터 켰을때 나는 굉음에 가깝지요.  안에서 돌아가는 쿨링팬만 몇개입니까.   인정할건 하고 가야겠죠.  360 소음이 다른 게임기에 비해 엄청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360의 소음은 그 볼륨이 일정하다는 점에서 듣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드라이브 안에서 DVD가 회전하며 나는 소리이기 때문에 선풍기 한대 틀어놓은 듯한 느낌이거든요.  게다가 360은 멀티미디어 기기를 지향하고 있잖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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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W 8 : 드림캐스트 렌즈 청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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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잊지 않고 제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지난 한 해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시작한 기념으로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실 내용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드림캐스트 렌즈 청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시기 쯤 되면 늘 하는 것들 중 하나가 대청소라는 점에서 착안한 게시물입니다만, 여러분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실 지는 미지수네요.  그래도 집에서 자기가 혼자 할 수 있는 청소 방법으로는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CD 형태의 렌즈 클리너를 사용하시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그냥 웃으면서 봐주시면 되겠고, 모르시는 분들은 '아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드림캐스트에 막 입문하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드림캐스트 렌즈 청소법    제가 거창하게 청소「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제작사인 세가에서 권장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예전 용산 게임기 수리점에서 세가 새턴 / PS1 / 드림캐스트 / 게임큐브를 손볼때 항상 이런 식으로 대처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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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45">
			<title>광고로 보는 세가 (2) - 슈퍼 멍키볼 광고 (NGC, 2001)</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45</link>
			<description>지난 2006년 11월 27일은 드림캐스트 탄생 8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세월 참 빠르죠.  PS2와 비교했을때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토록 허무하게 끝나버릴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안타깝습니다.  세가가 DC 생산을 중단한지 벌써 6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트리거 하트 에그제리카」같은 게임이 나오는걸 보면 더욱 안타깝죠.  솔직히 말해서 제일 열받는 일은 PS2가 나오기 전부터 드림캐스트를 침몰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소니의 '거짓말 마케팅'이 PS3가 나온 지금에 와서야 사람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6년전만 해도 소니를 '까'버리면 온라인에서 '나 좀 매장해주시겠습니까?' 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었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메탈기어 솔리드1 북미지역 광고와 마찬가지로 예전에 썼던 글을 활용하겠습니다.      ※ Dricas.Net 의 비디오게임 광고 분류 방법  현재 Dricas.Net 에서 다루는 비디오게임 광고는 크게 나눠서 세가지입니다.  1. 드림캐스트 시절의 세가 광고  :  제목은 「DC 광고」로 시작합니다. (칼럼 카테고리)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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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rdf:about="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44">
			<title>PS1 (3) : 메탈기어 솔리드1 북미지역 TV 광고</title>
			<link>http://dricas.net/webworksMain.php?myAction=getMyArticle&amp;mid=144</link>
			<description>이 내용에 대해 처음으로 글을 썼던 때가  2002년도의 일이니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올린 곳은 넷츠고 시절의 GUS였고, 두번째로 올린 곳은 네이트 블로그였습니다.  Dricas.Net이 최종 목적지였던 만큼, 이 글을 더이상 재활용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긴게, 드림캐스트를 구입한 날이었던 2000년 5월 9일 이전까지 열렬한 소니 광신도를 자처하던 제가, 지금은 완전히 전향(!)해서 DC만을 붙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 일은 모른다는 말은 역시 진리였습니다.      PS1 버전 메탈기어 솔리드  미국 TV 광고 (1998년)     세가를 좋아하게 되었고, 드림캐스트를 죽자살자 껴안고 사는 요즘에도 가끔 플레이스테이션1을 쳐다보며 흐뭇해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맨 처음 제 돈으로 구입했던 게임기라는 점, 그리고 드림캐스트를 만나기 전까지는 가장 오랜시간을 함께 했던 녀석이라는 사실, 이 두가지 때문에 아직도 PS1에는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오늘 이야기할 이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METAL GEAR SOLID)』가 한몫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작보다는 액션을 강조하면서 반전에만 치중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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