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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06:03

ETC 18 : 3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3'이라는 수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삼신 할머니 (三神 : 출산을 담당하고 있는 신)'와, 한글 창제 원리이자 삼성 애니콜 휴대폰의 글자 입력 방식 명칭 이기도 한 '천지인', 그리고 '참을 인 (忍)자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속담 등이 좋은 예입니다.  게다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삼복 (三伏) 더위'  -  초복 / 중복 / 말복  -  라고 부르는가 하면, 심지어는 상(喪)을 당했을 경우에도 3일장을 치루는 것이 만인의 상식으로 통하는 대한민국...  이쯤 되면 제가 왜 이리 '3'을 강조하는지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도리캬스 닷넷이 태어난지 3년이 지났습니다.








ETC 18  :  3년이 지났습니다.




사이트 운영 3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글은 미국 구글社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 사이트 분석 / 통계 서비스' 인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의 통계결과를 중심으로 써보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날짜인 2007년 8월 13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약 5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의 통계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로고 + 조회기간

개요 (overview)


A) 방문 수 (Visits)  :  방문자 (Visitor)들이 사이트를 방문한 횟수입니다.  동일한 인물의 중복 방문도 모두 계산에 넣은 수치라서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B) 절대 고유 방문자 수 (Absolute Unique Visitors)  :  방문수와 달리 실제로 사이트에 접속한 방문자 수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검색 봇(bot)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으므로,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C) 페이지뷰 (Pageviews)  :  홈페이지에 들어온 방문자가 둘러 본 '페이지 수'를 뜻합니다.  동일한 IP로 접속한 인물이 특정 페이지를 반복해서 살펴보더라도 이 수치는 늘어나기 때문에, 방문수와 마찬가지로 신경쓸 이유가 없는 항목입니다.  상징적인 의미는 충분히 있습니다만.

D) 평균 페이지뷰 (Average Pageviews)  :  방문자 1명이 평균적으로 둘러 본 '페이지 수' 입니다.  방문자 대부분이 1페이지 정도만 살펴보고 가는게 일반적인 '도리캬스 닷넷'에서, 1인당 평균 페이지뷰 수치가 반올림해서 10페이지라는 이야기는...  한 번 들어왔을때 「사이트 전체를 뒤져보고 가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하긴, 3년이나 된 사이트 치고는 읽을 만한 게시물이 몇 개 없지요. OTL    

E) 사이트 방문 시간 (Time on Site)  :  엄밀히 말하자면 이 항목에도 '평균 (Average)'이라는 단어가 붙어야 정상입니다.  방문자들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체류하는 시간의 총 합계를 방문자 수로 나눈 결과물이니까요.  '도리캬스 닷넷'은 워낙 업데이트 주기가 불규칙한 관계로 평소에는 '일일 사이트 방문시간'이 보통 1분 ~ 3분대를 기록하다가, 운영자가 미친 척하고 온갖 멀티미디어 파일로 도배한 글을 올리는 날에는 이 수치가 50분대로 뛰는 「널뛰기 전문」사이트라서, 새 글이 올라온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편차가 유난히 심한 편입니다.  세계 유수의 인재들이 공을 들여 제작한 '구글 애널리틱스'의 모든 통계를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게 사실인걸 어쩌겠습니까.    

F) 반송률 (Bounce Rate)  :   탁구공이나 농구공이 어딘가에 맞고 튕기는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인 '바운스 (bounce)'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이 그 사이트 안에 있는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나가는 (=접속을 종료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지난 5개월간 본 사이트의 반송률은 약 41%.  그러니까 방문한 사람 10명 중 4명은 들어오자마자 '뭐 이딴 곳이 다 있어!'를 외치며 등을 돌리는 곳이 도리캬스 닷넷이란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이트 통계 서비스에서 가장 주의깊게 봐야 할 부분이지요.  특히 지금 여러분께서 운영하고 계신 사이트가   -  개인의 취미 / 일상사를 다루는 곳이 아니라  -   인터넷 쇼핑몰이라면 이 수치를 최소화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반송률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습니다. (低低益善 ??)

G) 신규 방문수 (New Visits)  :  말 그대로 전체 방문 횟수 중 '전에 들어온 적이 없는' 신규 방문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제 사이트는 주제 자체의 한계로 인해 이 항목에 포함된 사람들을 '정기적인 방문자'로 바꾸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은 '왜 사냐건 웃지요' 자세로 일관하고 있지만 말이죠.)


현재 우리나라에서 드림캐스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개인 사이트 (혹은 블로그)가 드문 관계로, 가치판단의 기준이 될만한 다른 대상을 찾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제가 예상했던 수준을 훨씬 웃도는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게시물 업데이트 주기가 들쑥날쑥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기쁘군요.  그럼 이번에는 제 사이트에 방문해주신 분들의 '인터넷 환경'을 짐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구글 애널리틱스의 다른 통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웹 브라우저 / 통신 회선


위의 그림은 방문자가 사이트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와 통신 회선의 종류를 알려주는 페이지 (Technical Profile)를 캡쳐한 화면입니다.  먼저 브라우저부터 볼까요?


A) 브라우저 (Browser)  :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IE)」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기에는 글을 작성할 때 IE를 사용하는 저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1위와 2위의 격차가 너무 많이 벌어지는군요.  어쨌거나 IE의 뒤를 파이어폭스 / 오페라 / 사파리 (애플 웹브라우저) / 모질라가 따르고 있습니다.

B) 통신 회선 속도 (Connection Speed)  :  위의 표에서는 「언노운 (Unknown, 알 수 없음)」 항목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제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우리나라 거주자라는 현실을 감안했을 때 VDSL (평균 다운로드 속도 50 ~ 100 Mbps) 회선과 ADSL (평균 다운로드 속도 평균 8 Mbps) 회선이 모두 여기에 포함될 것 같네요.  물론 지금 한 말은 제 의견일 뿐, 확실한 사항은 아닙니다.  2위는 DSL (평균 다운로드 속도 512 kbps ~ 2 Mbps) / 그리고 차례대로 케이블 (2 ~ 50 Mbps) 과 T1 (1Mbps 급)이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마지막 순위는 '다이얼 업 (Dialup, 전화 모뎀 : 최고 속도 56 kbps)'이 차지했습니다.  모뎀이라.. 갑자기 PC통신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가 제공하는 방문자의 통신 회선 속도 분류 항목에는 아직 VDSL과 ADSL이 없습니다.  좋게 말하면 대범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불친절하다(?)고 봐야겠죠.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더 자세한 브라우저 / 운영체제 통계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좀 더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방문자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때 사용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 (OS)' 통계도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윈도 + IE' 조합이 대세입니다.  매킨토시와 리눅스용 웹브라우저로 제 사이트에 접속하는 분들과, 사이트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도리캬스 닷넷'을 만든 관리자 문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매킨토시용 웹브라우저와 특정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의 리눅스 기반 웹브라우저에서는 '도리캬스 닷넷' 게시물에 포함된 WMV와 WMA 파일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맥 (Mac)과 리눅스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문자의 화면 색상 / 화면 해상도 통계


브라우저와 운영체제 외에도, 구글 애널리틱스는 방문자 PC 모니터의 화면 색상 설정 (Screen Colors, Bit)과 화면 해상도 (Screen Resolutions) 뿐만 아니라, 방문자 PC에 설치된 플래쉬 (Flash) 버전과 자바 (JAVA) 지원 여부에 대한 통계까지 제공합니다.  확실히 이런 세세한 부가기능은 사생활 침해에 가까운 수준의 자료이지만,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는 꽤 흥미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A) 화면 색상  :  예상했던 대로 32비트 화면이 대세입니다.  2위는 16비트.  나머지 1%는 24비트입니다.

B) 화면 해상도  :  화면 크기가 19인치를 넘어가는 대형 모니터 수요가 늘어난 덕분에, 1280 X 1024 해상도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1024 X 768 이고, 그 뒤를 1680 X 1050 와이드 해상도가 추격 중입니다.  4위에 랭크된 1280 X 800 해상도 역시 15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한 노트북에 어울리는 비율로써, 모니터 시장에도 HD TV 마냥 '와이드 스크린'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이트 분석 결과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던 구글 측 발언이 결코 허풍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대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는 컴퓨터 모니터의 대형화...  제품의 세대교체를 준비해 온 기업 입장에서는 좋을 지 몰라도, 제게는 난감한 소식입니다.  본 사이트의 가로 해상도는 800픽셀이 기준이니까요.  일이 이렇게 된 데에는 나름대로 사연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그러니까 '도리캬스 닷넷'을 한참 제작중이던 2004년 말, 저는 문군에게 「사이트 가로 해상도는 800 픽셀로 고정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다음 2가지 사항을 그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1)  15인치 소형 모니터 사용자들을 고려해야 한다.
2)  해상도가 너무 높으면 드림캐스트로 사이트를 보기가 어렵다.  (드림캐스트의 해상도는 640 X 480)

하지만 드림캐스트 전용 웹브라우저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데다, 2001년 이후로는 나온 적이 없어서 몇몇 플러그인  -  대표적인 예로 어도비社의 '플래쉬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  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특히 드캐는 컴퓨터처럼 하드디스크가 기본으로 달려있는 물건이 아니기에, 최신 버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WMV나 WMA 재생 문제는 말할 것도 없구요.  (드림캐스트 웹브라우저 최종 버전에 수록된 플래쉬 버전은 4.0 인 반면, 2007년 12월부터 어도비가 배포를 시작한 최신 플래쉬 버전은 9.0 입니다.)


보다 편한 멀티 태스킹 환경과 HD 고화질 영상 감상을 위해 와이드 형태로 진화하는 컴퓨터 모니터, 그와 반대로 낮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도리캬스 닷넷'..  둘이 서로 평행선을 그리는 모습을 중간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이래저래 난감하군요.  저 역시 1280 X 1024 해상도에 맞춘 19인치 CRT 모니터를 가지고 사이트 운영을 하는 만큼, 가로 해상도의 40%에 해당하는 부분이 빈 공간으로 표시된 화면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허나 다른 한편으로는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와 무선 인터넷을 통해 접속하시는 분들이 계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본 사이트의 가로 해상도는 현 상태를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해상도 변경'이 초래할 수 있는 사태  -  100개 남짓한 게시물들의 레이아웃을 일일이 조정해야 하는 상황  -  도 덤으로 피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글로벌~ 글로벌~


내용이 구글 애널리틱스의 부가기능에만 치중한 감이 있어서, 화제를 전환하겠습니다.  2007년 8월 ~ 2008년 1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34개 국가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 제 사이트를 찾아주셨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한국어 전용 사이트에 오셔서 이미지 파일들만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谢谢!  Merci!  Gracias!  Danke!  Grazie!  



접속 국가 순위 / 네트워크 회선 접속 순위


A)  왼쪽 그래프  :  방문수 전체에 대한 국가 / 지역 비율 (Country / Territory contribution to Total Visits)

이 그래프가 「세계 언어 사용 순위」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실제로 그렇게만 된다면 모 대학교 총장을 지내시던 분이 갑자기 정치판에 뛰어들어서 '오린지!'를 외치실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일단 잡설은 이쯤 해두고...  여러분께서도 이미 예상하고 계셨겠지만 '도리캬스 닷넷' 접속 순위 지역 1위는 남한 (South Korea)입니다.  그리고 2위를 'not set (설정 사항 없음)'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건 저도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나머지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 미국 - 중국 - 멕시코 - 캐나다 - 영국 - 아르헨티나 - 이탈리아 - 대만 (타이완) - 독일 - 뉴질랜드 - 스페인 - 프랑스 - 브라질 - 체코 - 홍콩 -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 헝가리 - 스위스 - 인도 - 노르웨이 - 베트남 - 말레이시아 - 필리핀 - 인도네시아」

이 중에서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접속 국가 순위 26위에 올라와 있는 '필리핀' 입니다.  필리핀에서 방문하신 분은 18분 가량 머물고 계시면서 무려 52페이지를 훑어보고 가셨는데, 사이트 체류 시간과 페이지뷰 수치로 보건대 엄청난 인내심을 가진 분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외계어나 다름없는 한국어 게시물을 저렇게 오랜 시간 동안 참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위와 4위에 올라와 있는 일본과 미국 쪽 트래픽은 본 사이트 회원이신 성상현님과 김우석님께서 책임지고(!) 계신 관계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B) 오른쪽 그래프  :  방문수 전체에 대한 네트워크 위치 비율 (Network Location contribution to Total Visits)

방문자가 이용하는 인터넷 회선 사업자와 서비스 명칭을 알려주는 항목으로, 위에서 다뤘던 '모니터 화면 해상도' 통계와 맞먹는 사생활 침해성 분석 기능입니다.  어디 한 번 볼까요?  네트워크 접속 순위 1위는  LG파워콤 / 두루넷 / 데이콤 / 특정 기업과 단체의 사설 네트워크 (내부 LAN) / 각 지역 유선방송사 등 온갖 종류의 인터넷 회선 사업자를 하나로 합쳐놓는 바람에 분류 항목 이름 조차 규정하기가 어려운 「전용선 연합세력 (?)」이 차지했습니다.  심지어는 '무선랜 IP 공유기에 사용자 자신의 이름을 붙인 사례'도 저 그룹에 포함시키는 걸 보면, 구글 애널리틱스의 귀차니즘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머나먼 안드로메다 은하계를 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위와 3위는  KT '메가패스'와 하나로 텔레콤의 '하나포스'가, 4위에는 정체불명의 '569-7'이라는 회선이 버티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이게 어느 동네 회선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O-157'도 아니고, 이거 뭡니까 대체. OTL  

5위도 그리 정상적인 이름은 아닙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자랑하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 만능 해결사, 'NOT SET' 이거든요.  이런건 모른 척하고 지나쳐 주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상기 리스트에서 제 시선을 사로잡은 네트워크  (접속 네트워크 지역수 485곳 중 일부)

- 6위, 안양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  :  '블루 스팅거'는 엔딩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메일 주세요.

- 7위, 서울 동작구  :  외지 생활 하시기 힘드실텐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4위, KT강원본부  :  이거 당신 맞지?  류군.

- 31위, 하나은행 / 33위, 넥스투어 (Nextour)  :  업무와 관련 없는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6위, 한국과학기술원 (KAIST)  :  감사합니다.  과학 한국의 미래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트래픽 소스 (Keywords / Traffic Sources)



트래픽 소스 개요


위의 그림은 사이트 진입 경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트래픽 소스' 개요입니다.  '도리캬스 닷넷'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방문 과정을 보여주는 그래프이기에, 그 중요성을 감안하여 특별히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A) 직접 트래픽 (Direct Traffic)  :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Dricas.Net'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는 경우 / 즐겨찾기 (Favorites)에 추가한 다음 '바로가기'를 클릭해서 들어오는 경우, 이 두가지 사례를 말합니다.  직접 트래픽의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게 된 데에는 '짧고 간단한 사이트 주소'도 한 몫을 했겠죠.


B) 추천 사이트 (Referring Sites)  :  제 사이트 주소를 링크한 다른 블로그 / 사이트 등을 통해 발생하는 트래픽 소스를 뜻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오덕후 분위기가 풀풀 나는 사이트를 대놓고 링크하실 만큼 강심장을 가지신 분들이 드물기 때문에, 추천 사이트를 거쳐서 유입되는 트래픽의 양은 저조한 편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도리캬스 닷넷'을 링크해주신 용감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부자되실 겁니다. ㅠ_ㅠ b

** 국내에서 제 사이트를 링크해주신 분들의 사이트 / 블로그는 전부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음 / 네이버의 카페는 제외)  저 몰래 사이트 주소와 특정 게시물을 링크하신 이글루스 블로거님과 티스토리 블로거님, 회원 가입을 하신 적은 없지만 하나포스 마이홈을 통해 이 곳을 링크하신 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C) 검색 엔진 (Search Engines)  :  구글이나 야후 같은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를 통해 사이트를 방문하신 분들의 방문횟수는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한가지 웃지 못할 사실은, 검색에 걸려나온 링크를 클릭해서 방문하신 분들의 반송률이 평균 80%대에 육박한다는 겁니다.  이 수치는 '도리캬스 닷넷'의 컨텐츠 만족도와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무시하면 안되는 항목입니다.  돌려서 말하자면, 특정 키워드에 대한 정보의 질(質)이 낮다는 뜻이거든요.  언어의 문제를 떠나서 말입니다.

- 검색 엔진 방문 횟수 1위 네이버 (NAVER, 한국)  :  반송률 86.03%
- 검색 엔진 방문 횟수 2위 구글 (Google.com, 미국)  :  반송률 73.14%
- 검색 엔진 방문 횟수 3위 야후 (YAHOO.com, 미국)  :  반송률 84.13%
- 검색 엔진 방문 횟수 4위 엠에스엔 (MSN.com, 미국)  :  반송률 100%  
- 검색 엔진 방문 횟수 5위 구글 코리아 (Google.co.kr, 한국)  :  반송률 50%



키워드 / 트래픽 소스 순위


왼쪽은 기존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늘 부러워했던 「키워드 순위」이고, 오른쪽은 '추천 사이트 / 검색 엔진 트래픽 소스 순위'입니다.  참고로 트래픽 소스 순위에 나와 있는 특정 블로그 / 사이트들은 '도리캬스 닷넷'에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이 운영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키워드 순위 1위는 '도리캬스 닷넷 (dricas.net)' 주소가 차지했습니다.  저도 가끔 구글에서 사이트 주소를 검색할 때가 있지만, 이건 의외의 결과군요.   2위와 12위에 랭크된 저와 사이트 관리자 문군의 이름 또한 놀랍기는 매일반입니다.  특히 제 이름의 반송률은 13% 정도로 가히 무서울 정도입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제 이름으로 검색하신 분들 모두가 절 알고 있다는 뜻인데...  누구십니까?

섬찟한 키워드는 못 본 걸로 해두고, 다음 순위를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4위와 5위, 그리고 8위를 기록하고 있는 「site : dricas.net 특정 키워드」는 사이트 왼쪽 아랫부분의 구글 검색창에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클릭했다는 의미입니다.  (**저 세가지 키워드를 입력하신 분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앞으로 제가 쓰는 글에 '빌 게이츠'와 '교토'에 대한 내용이 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밀씨디는 조만간 특집 게시물로 다룰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뒤를 이어 검색어 순위 13위와 18위에 오른 「burning hearts ~炎のangel~ mp3」는 소닉팀이 제작한 세가 새턴용 액션 게임, 「버닝 레인저 (Burning Rangers, バーニングレンジャー, 1998)」의 주제가입니다.  



엄한 검색어 목록


키워드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이런 내용을 일찌감치 기대하고 계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째 '진실게임'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지만, 피해갈 수 없는 통과의례라면 즐겨야죠.  그래서 가장 엄한 검색어들만 골라봤습니다.  예로 든 8개의 검색어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황당한 단어는 37위를 차지한 「묶는 방법」입니다.  이거야 원...  여자 친구를 영광굴비로 착각하는 분이 실제로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AV는 AV일 뿐입니다.  부디 감상하는 단계에서 끝내시길 빕니다.  끝으로, 85위와 95위 검색어는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 게시물 조회 순위 (Top Content)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를 통해 살펴본 지난 171일간의 기록을 슬슬 정리할 때가 됐군요.  마지막 순서는 해당 기간 동안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게시물  TOP 10」입니다.  페이지뷰 수치로만 따졌을 때에는 '도리캬스 닷넷 홈페이지 (dricas.net/webworksMain.php)' / '자유게시판' / '질문 & 답변 게시판' 이 순서대로 1위 ~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블로그 형태로 운영중인 본 사이트의 특성상 메인 화면에 개별적으로 표시되는 '게시물'에 더욱 중점을 둬야 한다는 판단 하에, 방금 언급한 3페이지는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릴 게시물들의 실제 순위는 '1위 = 4위' / '2위 = 5위' / '3위 = 6위' 식으로 나간다는 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조회 순위 1위 ~ 5위


1위)  드림캐스트 관련 제품 소장 목록 (게임일기)

사이트 정체성을 의심받기 좋은 엄한 게시물이 1위를 차지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당당히 1위로 등극했습니다.  내세울거라고는 오직 드캐 본체 숫자 뿐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읽고 가셨네요.  철없는 남자의 허무한 자기 자랑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위)  드림캐스트 컨트롤러 보드에서 생길 수 있는 하드웨어 트러블에 대해서 (하드웨어)    

사건(?)의 발단은 최준희님이 질문 게시판에 올리신 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컨트롤러 보드의 배터리 방전 문제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마침 절묘한 시기에 동기부여가 이루어진 셈이죠.  하지만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배현호님과 홍원근님께서 이 게시물에 달아주신 덧글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단종된 게임기를 껴안고 죽자살자 하는 제 입장에서, 하드웨어 분해 / 조립은 일상적인 모습 중 하나거든요.^^  제게는 평범한 상황이 다른 분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계기였습니다.


3위)  아키하바라에 가던 날 (기타, ETC)
      
내용의 황당함은 둘째치고, '사이트 최초의 공동 저작물 (두 사람이 쓴 글)'이라는 점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게시물입니다.  다른 사람과 보조를 맞춰가며 글을 쓴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았지요.  「익명의 제보자」와 저의 글쓰기 방식에 대한 차이, 또 그 과정에서 몇차례 있었던 의견 충돌 등등...  어떤 글이건 간에, 글쓰기는 어렵다는 진리를 알게 해 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 이 게시물을 공공장소에서 보시다가 변을 당하실 뻔 했던 김우석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4위)  세가, 슈가, 그리고 MEGUMI  - 3부 -  (칼럼)

예전에 2부작으로 작성했던 글을 아무 생각없이 4개로 나눴다가 낭패를 본 사례입니다.  글을 쓰던 도중에 질려서 미쳐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걸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요.  일단은 제 글쓰기 실력의 한계를 절감하게 만든 게시물...이라고 해두겠습니다.  아, 시리즈 마지막 글이 될 4부는 슈가가 주인공이라서 건전한 내용 일색입니다.  그러므로 기대는 하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5위)  사이트 카테고리  :  게임 리뷰 / 게임 소개

'도리캬스 닷넷'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배신감(!)을 느끼실 만한 '게임 리뷰 / 게임 소개' 카테고리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글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그동안 게임 자체와 관련된 글을 피하다 보니, 오픈한 지 3년이나 된 사이트 치고는 게임 관련 컨텐츠 (감상문, 소개글)가 너무나 부족했죠.  올해에는 '게임 사이트에 게임 이야기가 없다'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게시물 조회 순위 6위 ~ 11위


6위)  세가를 찾아라! 제1탄 ~ '하우스 오브 데드' 영화 DVD (칼럼)

제 이름 앞에 「세가 혹은 드림캐스트와 관련된 물건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이란 수식어를 달게 해준 물건 중 하나입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욕하는 이 DVD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나름대로 써봤는데, 과연 몇 분이나 제 심정을 이해해주셨을지는 의문입니다.  영화가 졸작이라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만, DVD 타이틀로써 갖출 것은 다 갖춘 제품이라는 사실마저 외면할 순 없잖습니까.  요즘은 누가 "이런 쓰레기를 왜 산건데?" 라고 물어볼 경우, 일일이 설명하기가 귀찮아서 한마디로 대답합니다.  "응, DTS 사운드 테스트용이야."  

** 제 DVD 감상환경은 19인치 CRT 모니터와 컴퓨터 DVD-ROM, 그리고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가 전부입니다.  DTS 테스트요?  아니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한답니까? ⊙.⊙


7위)  사이트 카테고리  :  하드웨어

1부만 작성한 상태로 남아있는 '드림캐스트 분해기'는 올해 완결을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준희님께서 요청하셨던 「드림아이 (DreamEye)」리뷰는 드림캐스트 가라오케 연동기능을 보충 설명할 필요가 있어서 현재 게시물 업로드를 잠시 연기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2008년 하드웨어 카테고리를 처음으로 장식할 게시물은 아마도 '드림캐스트 메모리 카드 비교'가 될 것 같네요.  현재 이 카테고리에서 제일 엄한 글인 '여기, 드림캐스트 추가요!'를 능가할만한 위력을 가진 글은 아니지만, 기대해주십시오.    


8위)  푸규루 DVD (기타 카테고리, 사이트 100번째 게시물 업로드 기념)

이 게시물에 대해 딱히 할 말이 없어서, 홍원근님께 위로의 한마디를 드릴까 합니다.  취향이 엄하디 엄한 제 '낚시질'에 제대로 낚이신 분은 처음 봤습니다.  더군다나 장난삼아 올린 링크를 클릭하셔서 정말로 DVD를 주문하실 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푸규루'로 치명타를 입고 망해버린 푸규루 애니메이션 제작사 '크리에이터스 닷 컴'社를 대신해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9위)  드림캐스트 가라오케 (하드웨어)

2007년 12월 이후 새로 작성한 글이 없어서 계속 사이트 메인화면을 장식했던 글 중 하나입니다.  덕분에 구글 코리아에서 '드림캐스트 가라오케'로 검색을 시도하면 제 사이트가 맨처음 뜨더군요.  제게는 온갖 애증이 담긴 글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망할 야후 옥션.


10위)  사이트 카테고리  :  기타 (ETC)

겉으로 봤을때는 분류하기 애매모호한 글들을 모아놓는 곳이지만, 실상은 드림캐스트에 흥미가 없는 방문자를 고려한 카테고리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해서 네이트 블로그를 운영하던 시절, 비디오게임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분들이 의외의 포스팅에 반응하시는 걸 보고 만든 항목이죠.  방문자들이 접속을 종료하는 비율이 낮은 페이지 중 하나라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타 만세.  


11위)  10위권 밖의 게시물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2007년 8월 13일 ~ 2008년 1월 31일 사이의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기록을 가지고 '도리캬스 닷넷'을 점검해봤습니다.  한편으로는 「굳이 이런 수단을 동원해가며 개인의 취미생활 사이트를 분석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가?」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사이트는 분명히 제 돈과  -  도메인 유지 비용 / 웹 호스팅 비용  -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써가면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볼 가치는 충분히 있지요.  게다가 '3주년'인걸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하기 전만 해도 드림캐스트에 대한 제 지식은 '어지럽게 널려있는 퍼즐 조각'에 지나지 않았으나, 3년이 지난 지금은 그 퍼즐 조각들이 어느 정도 제 자리를 찾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퍼즐이 완성된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제가 처음에 계획했던 모든 것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3년간 이 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잊지 않고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여주시는 관심이야말로 제가 이 엄한 행동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8년 2월 8일

Dricas.Net 운영자 강방호 올림


** BGM  :  Reprise - Going to Where the Wind Blows (Art Gallary) // SOUL CALIBUR 1 (Dreamcast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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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택인
2008-02-08 22:31
3주년 축하드립니다^^
강방호
2008-02-09 15:45
감사합니다.^^ 세월 참 빠르죠? (으흑 OTL)
문상환
2008-02-11 00:41
Opera/Mac과 노르웨이에서 접속한 기록은 제가 한것이니 카운트에서 제외되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강방호
2008-02-11 00:55
노르웨이는 그렇다 치고.. 맥용 오페라로 자주 들어왔구만 그래.
배현호
2008-02-11 08:14
3주년 축하드립니다~
서장원
2008-02-11 09:07
글은 잘 안남겨도 자주 들르고 있는 유령회원입니다. 벌써 일년도 아니고 3년이 됐군요.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방호
2008-02-11 13:18
배현호님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쓴 글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모르는게 많거든요.^^;;
강방호
2008-02-11 13:22
서장원님 //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서, 올해는 글쓰는 속도를 좀 더 높이는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읽을 거리는 많은 편이 좋겠죠?
구본건
2008-02-12 00:20
3주년 축하드립니다. 벌써 3주년이군요. 자주는 못 들어와도 항상 응원하고 있는 저를 기억해 주세요 ^^
구본건
2008-02-12 00:20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박 ㅌ ㅓ ㅈ ㅣ ㅅ ㅔ 요~
문상환
2008-02-12 00:34
책상 위에 있는 시스템 3대와 저쪽 방에 있는 보조 컴퓨터 1대까지 전부 다 맥인 상황이니 맥용인건 어쩔 수 없는것이고, 오페라를 사용하는건 글쎄요, 무슨 이유에서일지는 잘..
강방호
2008-02-12 08:38
구본건님 // 감사합니다. 원년 멤버이신데 제가 잊을리가 있겠습니까. 본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매주 로또 당첨은 기본입니다!
강방호
2008-02-12 08:40
문상환 // 그런 의미에서 남는 맥 한대를 나한테 무상 기증하는건 어떨까? (갑자기 '오페라의 유령'을 한 번 더 보고 싶어졌음)
김우석
2008-02-12 19:07
늦었지만, 3주년 축하드립니다.
강방호
2008-02-13 00:50
이 글 자체도 늦게 쓴 글인걸요.^^ 원래대로 하자면 1월 23일에 올렸어야 할 내용입니다. 늦었다니요? 아닙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준희
2008-02-14 00:57
얼마만에 업데이트인지요..ㅠ 3주년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고 저도 솔깃해서 해볼까 했는데 이거 홈페이지를 약간 손을 봐야 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ㅠ
강방호
2008-02-14 12:07
감사합니다.^^ 음... 그러고보니 제로보드를 사용한 사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스크립트 삽입을 문군이 대신 했거든요. (조언을 드리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ㅠ_ㅠ)
백승훈
2008-02-19 18:16
firefox/windows 중 한명입니다 ^^;
강방호
2008-02-20 00:04
감사합니다.^^ 윈도 파폭을 쓰시니 WMA와 WMV 파일은 듣고 보실 수 있겠군요. 플랫폼에 관계없이 범용성을 가진 스트리밍 영상 / 음성 파일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만, 현재 시장 상황을 봤을때는 아무래도 불가능하겠죠? ㅠ_ㅠ
백승훈
2008-03-01 19:56
곧 동영상/음악 모두 ogg로 통일 된 시대가 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으하하.
강방호
2008-03-02 17:23
음... ogg를 스트리밍 파일로 쓰기에는 좀 난감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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