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이트 카테고리 |
|
 |
|
|
 |
사이트 포럼 |
|
 |
|
|
 |
사이트 XML |
|
 |
|
|
 |
사이트 검색 |
|
 |
|
|
총 116 개의 글이 작성됨
|
 |
2007-09-08 07:25
SIMPLE2000 DC Vol.1 : BITTERSWEET FOOLS
얼마전 사이트 제작자 문군이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글 쓸 '꺼리'를 여러개 제공한 덕분에, 오늘은 좀 색다른 주제를 다뤄 볼까 합니다. 일본 D3 퍼블리셔社가 2002년 드림캐스트로 발매했던 '심플 시리즈 소프트' 첫번째 제품 「비터스위트 풀즈」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번 '플래닛 링' 처럼 오픈케이스에 게임 소개를 살짝 곁들인 수준의 글입니다. 제가 실제로 이 게임을 플레이 한 시간은 30분 정도라서, 게임에 대한 평가까지 내릴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따라서 본 작품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 자세한 리뷰는 이 게임을 클리어 한 이후에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드림캐스트용 SIMPLE2000 시리즈 Vol.1 : BITTERSWEET FOOLS

「비터스위트 풀즈 (BITTERSWEET FOOLS, ビタースウィート フールズ)」상세정보
◁ 정식명칭 : 심플 2000 시리즈 드림캐스트용 Vol. 1 : '비터스위트 풀즈' 더 연애 어드벤쳐
(SIMPLE2000シリーズ DC Vol.1 : BITTERSWEET FOOLS THE 恋愛アドベンチャー)
◁ 제작사 : 미노리 (**minori : PC버전 제작) // 휴넥스 (HuneX : 드림캐스트, PS2 버전 이식 담당)
◁ 발매사 : 일본 D3 퍼블리셔 (D3パブリッシャー)
◁ 발매일 : 2002년 8월 29일 (일본)
◁ 장르명 : 연애 어드벤쳐 (恋愛アドベンチャー)
◁ 수록매체 : GD-ROM 디스크 1장
◁ 플레이 인원수 : 1명
◁ 세이브 파일 크기 : 기본 6블럭 ~
◁ 발매 당시 가격 : 2,000엔 (일본 세금 포함시 2,100엔)
◁ 게임에서 지원하는 주변기기 목록 (게임 패키지 설명서 기준)
- 비주얼 메모리
- 드림캐스트용 4X 메모리
- VGA박스 (VGA 출력 대응)
◁ 제품번호 (型番) : T-47401M
** 이 게임은 2001년에 일본 미노리社가 제작 / 발매한 성인용 PC게임인 '비터스위트 풀즈'가 원작입니다. 그 이듬해인 2002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2와 드림캐스트로 이식되었으며, 가정용 게임기 버전 이식작업은 NEC 홈 일렉트로닉스社와 휴먼社 (PS1 소프트 '폭주 데코토라 전설' 제작사, 2002년에 도산)의 합작 회사, '휴넥스 (HuneX)'에서 맡았습니다. 휴넥스社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 주특기인 하청 전문 기업으로, 얼마전에는 알케미스트 (Alchemist)社와 카도카와 쇼텐 (각천서점, 角川書店)의 PS2용 게임 소프트 「쓰르라미 울 적에 - 축제 -」와 「페이트/스테이나이트 [레알타 누아]」제작에 참여했습니다.
** 본 게임의 발매는 저가형 소프트에 일가견이 있는 '일본 D3 퍼블리셔'가 맡았습니다.
** PS2와 드림캐스트판 '비터스위트 풀즈'는 남녀간의 정사장면을 삭제하여 성인용 등급 판정을 피해간 대신, 성우들의 음성을 추가하고 추가 에피소드를 수록함으로써 PC판과 차별화를 시도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게임 오리지널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제작사 미노리가 추가 에피소드를 모두 포함시킨 PC판 '리패키지' 버전을 다시 내놓는 바람에 DC판과 PS2판이 가지고 있던 구매 포인트 중 한가지는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완전판'을 원하시는 분들은 2005년에 나온 리패키지 버전 (PC판) // 성우 음성 없이는 게임 못하겠다 싶으신 분들은 PS2판 BSF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각 버전 별 차이는 아래의 설명을 참조하세요.

※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콘솔버전 BSF의 발매사였던 D3 퍼블리셔는 DC판과 PS2판의 타이틀 위치를 정반대로 바꿔놨습니다. 원제인 '비터스위트 풀즈'를 내세우고 있는 DC판과는 달리, PS2판은 'THE 연애 어드벤쳐'라는 황당한 장르명을 먼저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만의 게임 브랜드인 「THE ○○○ 시리즈」를 강조하면서 PS2가 자신들의 주력기종임을 밝히고자 했던 D3측의 잔머리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퇴출 당한 드림캐스트, 그리고 그 유저들을 대상으로 굳이 'THE 시리즈'를 홍보할 필요는 없었으니까요.
** DC판의 특징 (2001년 처음 나온 PC판과 비교했을때)
- 에피소드 제9화 「비밀의 이름과 한개의 팬던트 (秘密の名前と一つのペンダント whimsical present)」추가.
- 에피소드 제10화 「장미가 보는 꿈 (薔薇がみる夢 There's no rose without a thorn)」추가.
- 성우 음성 추가 // CG 추가.
- 어른용(?) 이벤트 삭제.
** PS2판의 특징 (DC판과 비교했을때)
- 에피소드 제11화 「그림 속의 희망 (絵の中の希望 Holy Family with the young Saint John」추가.
- 에피소드 제12화 「막간극 : 도덕의 교차 (幕間劇 道徳の交差 crossing shadows」추가.
- 성우 음성 추가 // CG 추가.
- DC판과 마찬가지로 어른용 이벤트 삭제.
** PC판 리패키지 버전
- Windows 98 / 2000 / Me / XP 지원 (2001년 발매된 제품은 Win 95 / 98 / 2000 / Me 까지 지원)
- 2001년도 원작에 포함되지 않았던 9화 ~ 12화 에피소드까지 빠짐없이 수록.
- 콘솔 버전에서 삭제된 이벤트 포함 (2001년 PC판에 들어있던 내용, 그래서 성인용입니다)
- 성우 음성 없음 (CD-ROM)
1. 오픈케이스

케이스 앞쪽 사진은 글을 시작하면서 보여드렸으니 이번에는 디스크 케이스 뒷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사이트 제작자 문군이 제 욕을 바가지로 해대면서 아키하바라를 뒤진 끝에 소프맙에서 간신히 찾아낸 중고품이 이 녀석입니다. 사진을 찍은 후 케이스 한 구석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던 소프맙 중고 스티커는 떼어냈습니다. 의외로 깔끔하게 뜯어지던데요. 자, 다음은 GD-ROM 프린팅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몇년 전부터 환경 재앙으로 돌변한 중국의 황사를 연상시키는 저 컬러, 거기에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탕했다는 두가지 단점만 제외한다면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는 프린팅입니다. 이 작품의 원작인 PC버전 디스크를 본 적이 없어서 제가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싸구려 소프트의 대명사「심플 시리즈」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이 정도면 무난한 편이 아닐까요.
★ 심플 시리즈와 D3 퍼블리셔
드림캐스트가 일본에 데뷔하기 약 한 달 전인 1998년 10월 22일, 지금까지 없던 '싼 가격' (これまでにない '低価格')을 외치며 홀연히 등장한 플레이스테이션1 게임이 있었습니다. 서적 출판사를 연상케 하는 이름을 가진 회사 "D3 퍼블리셔 (이하 'D3')"가 발매한 이 소프트의 이름은 「심플 1500 시리즈 Vol.1 THE 마작 (麻雀)」. 저렴한 가격 (1500엔)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1500이란 숫자를 시리즈 이름으로 정한 이 싸구려 게임 브랜드가 9년 이상 롱런할 거라고는 아마 D3 직원들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2007년 현재 'B급 비디오게임'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심플 시리즈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비디오게임 타이틀의 가격파괴를 주도한 균일가 소프트 '심플 시리즈'의 핵심은 저가정책입니다. 「저예산으로 만든 게임을 싸게 판매한다」. 헐리우드의 전설적인 B급 영화 감독 '로저 코먼'의 철학을 비디오게임에서 구현한 느낌을 주는 이 시리즈물의 탄생 배경에는 당시 일본 전역을 강타했던 '버블 경제 붕괴'의 여파가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8년째 계속되는 불경기 // 극도로 위축된 사람들의 소비심리 // 추락을 거듭하는 각종 경제지표 // 닛산자동차 직원 2만 1천명 대규모 정리해고 (1999) 등 온갖 뒤숭숭한 뉴스로 가득하던 시기. 그 와중에 등장한 심플 시리즈는 가격을 무기로 굳게 닫힌 사람들의 지갑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에이, 그러지 마시고 값도 싸니까 하나쯤 구입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다른 게임 한개 살 돈이면 심플 시리즈 소프트 세개는 살 수 있다구요.」 비디오게임은 생필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부 전문가들이 D3의 저가 전략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만, 이런 우려와 달리 심플 시리즈 첫 작품이었던 'THE 마작'은 무려 101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D3의 승리였던 겁니다.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D3는 점차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갔습니다. 그와 함께 심플 시리즈도 날이 갈수록 세분화되었고,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죠. 심플 1500 // 2000 // 2960 등등.. 이에 따라 심플 시리즈가 나오는 기종도 늘어났습니다. 드림캐스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 드림캐스트로 나온 D3 퍼블리셔의 '심플 2000 시리즈' 표지 모음. Vol.4가 DC의 마지막 심플시리즈였습니다.
1. 심플 2000시리즈 DC Vol.1 : BITTERSWEET FOOLS THE 연애 어드벤쳐
2. 심플 2000시리즈 DC Vol.2 : 여름색 셀러브레이션 (夏色セレブレーション) THE 연애 어드벤쳐
3. 심플 2000시리즈 DC Vol.3 : 만남 (ふれあい) THE 연애 어드벤쳐
4. 심플 2000시리즈 DC Vol.4 : 오카에릿! (おかえりっ! 어서오세요) THE 연애 어드벤쳐
** BSF는 2002년 8월 29일 // 나머지 세 작품은 한 달 뒤인 9월 26일 한꺼번에 발매되었습니다. (일본 기준)
** 심플(SIMPLE) 뒤에 따라 붙는 숫자는 해당 소프트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심플 2000 = 2000엔)
DC로 나온 심플 시리즈는 딱 4개 뿐이지만, D3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온갖 잔머리를 굴려댄 제품이기도 합니다. D3가 드캐판 심플 시리즈에 들인 노력(?)을 두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① 드림캐스트용 심플 2000 시리즈 소프트 4개는 모두 이식작.
DC판 심플 시리즈는 모두 PC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단순한' 이식작에 불과합니다. 물론 BSF처럼 추가 요소를 넣는 식으로 차별화를 꾀한 작품들도 있지만, 일단 원작이 존재하는 이상 드림캐스트용 오리지널 소프트라고 하긴 어려운 물건입니다. 더군다나 윈도CE 2.0 버전을 운영체제 중 하나로 사용하는 드림캐스트는 PC와의 호환성이 뛰어난 기기였습니다. 이 말은 다른 게임기와 비교했을 때 PC게임을 DC용으로 포팅하는 작업이 훨씬 수월했다는 뜻이고, 그만큼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 또한 저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PS2로는 '오네챤바라'와 같은 심플시리즈만의 오리지널 비디오게임들을 쏟아냈으면서, 드림캐스트로는 이식하기 쉽고 돈도 별로 들지 않는 PC게임 4개만 달랑 발매한 채 DC용 심플시리즈를 접은걸 보면 D3가 '제작비'에 매우 민감한 회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② 멀티플랫폼에 예외란 없다.
세가가 드림캐스트 생산 중지를 발표한 시기는 2001년 1월 31일. 그리고 D3의 DC용 심플 2000시리즈가 나온 것은 그로부터 1년 7개월이 지난 시점인 2002년 8월 ~ 9월 사이입니다. 세가와 캡콤 등 일부 회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 제작사들이 드림캐스트를 포기한 마당에 난데없이 뛰어든 D3. 이 친구들은 뭘 믿고 이런 짓을 한걸까요? 답은 한가지입니다. 「박리다매에 있어 멀티플랫폼은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일렉트로닉 아츠社 (Electronic Arts, EA)를 보십시오. 그 커다란 회사가 찬 밥 더운 밥 가리지 않고 - 그런 EA도 드림캐스트만큼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만 - PC부터 PS3까지 건드리지 않은 하드웨어가 없습니다. D3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록 일본에서는 외면 당한 드림캐스트였지만, 세가의 드림캐스트 생산 중지 이후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기였으므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여기에는 드캐의 일본내 판매량이 250만대였다는 점도 한 몫 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은 비주류 게임기 치고는 무시할 수 없는 크기의 틈새시장이었거든요.
(총 4 페이지 중 1 페이지) |
|
다음 페이지
|
 |
백승훈
2007-09-08 21:19 |
bittersweet :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Fool : 광대.... 그렇다면 달콤쌉쌀 광대들(!?) .... 농담입니다 orz. 그나저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오프닝을 제작했다니 그분을 좋아하는 저로선 귀가 솔깃 하네요. 배울게 많은 분 인지라 _ _ |
|
강방호
2007-09-09 00:47 |
그래도 저보다는 양호하시군요. 전 처음에 '달콤 쌉싸름한 바보들' 이라고 생각했다가, 곧바로 머리카락을 쥐어뜯었습니다. OTL 직독직해의 폐해라고나 할까요. 이 작품 외에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제작한 게임 오프닝이 몇개 더 있습니다. 전부 미노리社 작품이니 일본 미노리 홈페이지 - http://www.minori.ph - 와 신카이 마코토 공식 사이트 - http://www2.odn.ne.jp/~ccs50140/ - 를 참고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
|
최준희
2007-09-09 01:25 |
이 게임.. 구매대행에서 밀봉을 4만 3천원에 판매중이네요..;; 이거 그렇게까지 오덕스러운 게임은 아닌거 같은데..;; |
|
최준희
2007-09-09 01:27 |
그나저나 심플 시리즈도 구하셨으니 이제 미싱파츠 시리즈에 손대보시는건 어떠실지요??^ |
|
강방호
2007-09-09 12:25 |
일반인 기준으로 봤을때 충분히 오덕 소리 들을만한 게임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성인 남자들 (로리콘)과 10대 소녀들 사이의 러브 스토리니까요. (가만, 그러면 뤽 베송도 오덕후가 되겠군요.) 그리고 미싱파츠 시리즈는 앞으로도 못 본 척 할 생각입니다. 이런 장르 게임에 맛들리기 시작하면 'Rivive~소생' 부터 해서 또 손대야 할 게임들이 미친듯이 늘어납니다. 게임도 밀리기 시작하면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플레이하기가 짜증나잖습니까. 일부러 한계상황을 초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ㅠ_ㅠ |
|
강방호
2007-09-09 15:47 |
한마디 덧붙이자면, 일본 게이머들 입장에서 봐도 '오타쿠' 게임이 맞습니다. 남녀간의 정사 장면 (소위 'H씬')이 있는 PC판 성인용 원작 게임을, 삭제될 거 다 삭제된 콘솔 버전, 게다가 일본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그들만의' 게임기 드림캐스트로 2002년에 나온 심플 2000 시리즈 BSF 버전을 5년이 지난 2007년에 찾으러 다녔으니, 문군이 섬나라 원조 오타쿠로부터 애정어린 눈길을 받은 것도 무리는 아니지요. 네. (미안하네 문군. 그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 못했어.) |
|
송택인
2007-09-14 20:52 |
마치 쥬얼판 PC 게임을 보는듯한 구성이네요. 그런데 저 간단한 매뉴얼에서도 캐릭터 소개 부분을 빼면 남는게..;; |
|
강방호
2007-09-15 02:05 |
..없습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그래서 더 슬픕니다. OTL |
|
최연호
2007-09-17 20:41 |
심플시리즈(플스2)... 싼 맛과 제 눈을 현혹시키는 몇몇 타이틀이 있어서 샀더니... 싼 이유를 알겠더군요. DVD가 아닌 CD일 줄이야... 디스크 읽어들이는 소음이 거슬려서 오네찬바라 20여분 하고는 팔아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 사람들 꾸준이 소프트 내는 거 보면 뭔가 장사가 된다는 건데... 방호님 덕에 심플시리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호님과 같은 이유로 일단 현재로선 게임을 더 살 수가 없어서... |
|
강방호
2007-09-17 21:17 |
플스2는 DVD는 4배속으로, CD-ROM은 24배속으로 읽어들이는 기계입니다. 아무래도 DVD 게임타이틀을 구동시킬 때 보다 CD를 돌릴 때가 훨씬 시끄럽지요. 역시 오네챤바라 때문에 심플시리즈에 손대셨군요.^^ 그거 말고도 심플 시리즈에는 엄한 게임 참 많습니다. "소녀들을 위한 미소년 연애 어드벤쳐" 라던가.. (헙) |
|
|
|
|
|